작성자 | 카라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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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14 12:32:09 KST | 조회 | 986 |
제목 |
워3때 주인공들은 그냥 장님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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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서스부터가 호구인게
스토리를 보면 노스렌드 울부짖는 협만의 '비수집 만'에 도착했다고 써있는데...
그래, 브리쿨이야 잠자고 있었으니 그렇다고 해도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우트가드 성채보고 적어도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보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감?
또, 켈타스랑 바쉬는 아웃랜드로 넘어와서 몇일동안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일리단만 찾아 다녔다고 나와있는데
지옥불 반도만 싸돌아댕겼으면 다나스랑 기타 얼라이언스 분들 살아계신 명예의 요새는 못봤다고 쳐도 지옥불 반도 면적의 10~20%정도 차지하는 지옥불 성채랑 펠오크 주둔기지 정도는 봐야 하는거 아닌가...
또 일리단이 마그테리돈 떡실신시키고 '내가 아웃랜드 황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그 웃음소리를 듣고 카드가님께서 샤트라스에서 암것두 안하고 걍 짱박혀있었다는것 또한 도저히 이해가 안감...
결론 : 워3 주인공들은 죄다 눈뜬 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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