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썩시딩유파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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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18 17:15:16 KST | 조회 | 761 |
제목 |
내가 생각하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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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블린 : 세력이 세개나 네개 쯤으로 갈려서 나온다. <호드쪽, 스팀휘들, 투자개발 or 고블린 종족 데스윙한테 넘긴 케잔섬의 주세력> 스토리는 호드 가입에서 케잔섬 수복 그리고 데스윙 공격이나 마엘 공격
2. 늑대인간 : 대충 길니아스 뭐해서 나올 것 같다.
3. 쿨 티라스 : 이번 아즈샤라의 대방출로 나가 반 사람 반 상태에서 스트롬가드처럼 얼라가 와서 구해주고 마엘 공격의 교두보가 됨.
4. 나엘 법사 : 가능하다고 봄. 엘드레탈라스에서 온 하이본들이 "아 여왕님 깨어났음! 그 때 우리 같이 버로우 탔던 귀족들 다 뒤졌음 살려주셍 ㄷㄷㄷ"이러면서 대충 구걸하면 하엘한테 하이잘에서 도움받은거 생각난 티란데가 또 써먹어야지 하며 받아 줄 거 같음.
5. 드웦 법사 : 가능함. 아포에가도 상급 마법사 있음.
6. 이외 트롤 드루, 타우렌 바퀴 말고는 대충 다 가능하다고 봄
7. 데스윙 : 역시 이번에도 검은용군단 답게 야심차게 나오나 처절하게 발린다. 이번에는 죽을 가능성도 농후
8. 아즈샤라 : 앵겨보나 데스윙과 같은 운명
9. 넵튤론 : 역시 그의 정령계 최대 라이벌 라그라노스(맞나?)가 제3세력으로 재강림해서 평판에 눈이 먼 모험가들에 의해서 끔살 당한다.
10. 티리스팔의 수호자 쓰랄 : 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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