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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복만입음투하트
작성일 2009-09-07 20:42:42 KST 조회 354
제목
아 이거 너무 아쉬운데요...

2002년인가 2003년인가 공익할 때 워3하면서 오크의 암울함에 눈물을 흘리면서

 

오크의 암울함을 어떻게든 극복하기위해 접속해왔던 사이튼데(발컨인건 변함없지만)

 

이렇게 사라진다니 너무 아쉽네요.

 

서버비가 한달에 1백만원이 넘게 들어간다는것도 오늘 첨알았어요.

 

저같은 경우 다달이 주말 알바하면서 학교 다니는 처지라

 

한달에 많이 벌어봐야 30만원 이내인데

 

어우 한달에 만원 겜방안가는 걸로 치고 그냥 xp에 기부하고 말겠습니다. 진짜...

 

어떡하든 이 서버 유지하려는 사람들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이 사이트 유지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귀찮다고 광고 클릭안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XP사라지면 진짜 우울증 심하게 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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