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를 보면서

대격변이후 얼라의신규종족으로 왠지 하엘+인간 혼종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는

이미 와우에도 구현되어있는애가 한명있죠 아웃랜드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다리는

혈기사 이름은 까먹었...그리고 로닌과 베리사 의 쌍둥이(구현되어있지않았지만)

그리고 제이나의 이복자매도..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하이엘프=블엘이 아닙니다.

물론 대다수의 하이엘프 세력들이 2차전쟁 끝나면서 얼라이언스연맹에 탈퇴하면서 블엘로 칭했지만

얼라에 남아있던 하이엘프 세력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소수지만..

스톰윈드의왕궁귀족평의회에도 한명있고 전투사령관에도 하이엘프

스톰윈드 마법사 타워에도 있고 ..

지금 패망한(스포일수도)역병지에 쿠엘라시엔의 오두막의세력들도 하이엘프죠

이미 블엘이 등장했기에 등장 안할확률이 있긴하지만 지금 길니아스 처럼 난민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하엘+인간 혼종이 등장한다면 로닌의 쌍둥이도 나올지도!

그러나 호드 좋아하는 블쟈에서 그들을 등장시키지 않을꺼야

혈통으로보면 하엘=블엘이져 그렣게 보면 나엘=하엘=블엘=나가 인가 ㅋㅋㅋ
새 종족이 나오면 세나리우스의 자손들과 켄타고라스를 후보로 추천하고 싶음

세나리우스의자손이랑 켄타고라스는 하엘 보다 확률떨어진다고 생각..

명예의 요새에서 알레리아와 투랄리온의 아들로 나오는 아라토르가 혼종이었나요? 알레리아 윈드러너가 하이엘프인건 확실한데...투랄리온 장군도 하이엘프란 이야기를 어딘가 봐서;;
최초의 하이엘프 성기사였던가 여하튼 아라토르는 순수 하이엘프로 알고 있었는데...투랄리온이 인간이라면 아라토르는 혼종이겠군요.

아라토르는 투랄리온 (인간) + 알레리아 (엘프) ->사이에서 태어난 혼종 맞을거염

투랄리온 동상 보면 귀 뾰족하지 않아요 ㅇㅇ


세나리우스의 자손 쩔겠네염. 남캐는 키퍼 여캐는 드라

조흔데? 4족!

하프 엘프의 숫자가 블엘로 전향 안한 하이 엘프보다도 적은 게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현실이라서 하프 엘프가 플레이 가능 종족으로 나오길 바라는 건 무리죠.

LightBringer님// 블엘로 전향한 기존의 하엘보다 남아있는 세력이 적지만 패망한 길니아스의 늑인들도 플레이 할수있게 되었으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엘+인간 혼종이라면...
머근데 눈보라사는 얼라인구 늘어가는쪽으로 해주지 않을듯.

LightBringer 님 말씀대로 이미 블엘도 나왔고 하엘의 수도 적으니 NPC로만 나올듯합니다. 길니아스 늑인하곤 다른 케이스죠..

길니아스 늑인들은 패망해서 다들 늑인이 된거라서....

하엘 나와봤자 다른 건 눈 색깔 뿐이라 메리트가 없어요

그래서 하이엘프가 나온다면 혼종으로...호드도 메단처럼 오크+드레나이 혼종이 나올수도 있겠고-_- 머망상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