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ndomN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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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0 20:51:00 KST | 조회 | 1,086 |
제목 |
직업 밸런스 (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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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시즌 투기장 진행시 밸런스
전사 : 투기장 자리 구하기가 힘들정도로 좋지 않았음 하지만 리치왕께서 어둠한이라는 씹사기 무기를 선사하시고 순식간에 투기장에서 최상위 클래스로 올라감. ( 그만큼 장비빨이 심하게 타는 직업)
죽기 : 단 하나의 영웅클래스
전사와 비슷하지만 어둠한버프로 인해서 받은 효과가 전사만큼은 아니었음.
한 때 와우역사상 최악의 버프성 밸런스로 인해서 투기장을 지배했던적이 있었음.
성기사
징벌기사의 경우 전사와 죽기보다도 투기장 입지가 암울했고 어둠한이라는 버프를 받은 이후에도 그저 그랬음.
보호기사의 경우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최상의 클래스중 하나였음. (방패를 들고 엄청난 dps가 나오는 클래스라 많은 유저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직업 이었음)
신성기사는 힐러계열중에는 최악의 밸런스 였음
법사 : 어느게임을 하던 최고의 사기 캐릭이며 와우에서도 역시나임.
하지만 운전하는 유저에 따라 실력차이가 가장 큰 직업이기도 함.
*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음.
법사란 직업으로 투기장을 할 떄 다른 팀원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유저는 서버당 1명꼴도 안됨.
도적 : 8시즌만 놓고 보면 정말 최악의 밸런스중 하나였음.
법사와 마찬가지로 컨에따라 실력차이가 심하지만.
8시즌만 놓고 보면 최상위의 컨트롤을 지니고 있어도 검투사라는 칭호를 얻기에 의심이 있을 정도의 직업이었음.
흑마 : 와우 역사상 다 통틀어 가장 밸런스상으로 우위에 있었던 직업
다른 직업들은 시즌별 밸런스가 충분히 갈렸지만 흑마는 소수 암울했던 시즌을 빼곤 항상 최상위었음.
예전엔 1234만 눌러도 상대를 제압한다는 말이 있을정도의 클래스 였지만
직접해본다면 손이가장 많이 가는 직업이기도 함.
냥꾼 : 사냥꾼 역시 지난시즌 최상위 클래스중 하나.
개인적으로 지난시즌은 잘하는 냥꾼이 투기장을 지배한다는 느낌을 받을정도의 사기클래스 이면서도.
어떤 직업과도 조합 밸런스가 잘맞는 직업이었음.
사제 : 와우 전체를 통틀어 가장 밸런스 유동이 없었던 직업임. 항상 최상위도 아닌 최하위도 아닌
적절한 상위밸런스를 유지해온 직업. 앞으로도 좋은 밸런스를 계속 유지해 갈것임.
드루 : 조드나 야드는 할말이 없음. 최고의 하이브리드 직업인 만큼 그냥 어설픈 밸런스를 지니고 있음.
가만 회드 만큼은 등장부터 지난시즌까지 모든 힐러중 평균적으로 최고의 밸런스를 유지해왔음.
우울한 시기도 있었지만 길지도 않았고. 개인적으로 힐러중엔 가장 사기 클래스
2:2 투기장에서 역사상 가장 좋은 조합을 뽑는다면 전사+회드 조합을 꼽을정도.
주술사 : 와우 역사상 최악의 밸런스 직업이지만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만큼은 그동안의 우울함을 보상이라도 해주는듯 최고의 시즌을 보냈음.
하지만 대격에서는 정기술사의 엄청난 너프로 인해서 예전으로 돌아갈지 모른다고 조심히 예상함.
고양술사는 조드나 야드와 밸런스상 별다른 차이가 없을거로 보이고.
희망이 있다면 복원술사정도로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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