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의 진입장벽을 줄이는 방법으로 쭉생각해왔던건데

전장이나 투기장처럼 이미 필요한 점수나 템을 채우고 나서도

 

다시 트라이할수 있는 '연습모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처음잡을때만 템 및 업적, 용맹 점수를 주고 보상이 템드랍없거나 영던급으로 구리구리하고

 

하는식으로 ( 이 연습모드라는걸 무작시스템을 적용해서 해보는것도 갠춘할듯)

 

넴드에 대한 부담없는 킬연습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음

 

(4.2 불땅 일퀘 레이드 일부 경험한다 개소리하고있는데 블쟈는) 이건 어디까지나 일퀘가 어려운거뿐이지

 

일퀘로 레이드 경험하는거나  다른사람끼리 모여서 직접 발로뛰면서 손발맞추는건 재미나 성취감이나 머건

 

천지차이라고 생각

 

 

아니면 대격변형 십자군 인던이 필요할지도

난 줄구룹 줄아만이 10인용 무작위 공격대로 나왔어야된다고 생각함
일반레이드보다는 쉽게하고 영던보다는 어렵되
지금처럼 힐러만 피똥싸는 구조가 아니라 좀 골고루

그리고 템렙은 그대로 353이면 그다지 효과는 못볼듯

공격대같은경우는 실제로 공략도 공략이지만 파티 구성이 더 난항이니깐요

모을공장도 필요하고 게임톡도 준비해야하고 무작보다 접근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음

근데도 353이면 또다른 신규유저 블럭용 인던일 뿐

저도 그 생각이 젤 좋다고 봄

뭔가 연습할 거리가 있어야 연습을 해보고 실전에서 나은 모습을 보일텐데 이건 뭐 영던 끝나고 바로 실전투입이니 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