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9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Jhyun
작성일 2011-09-05 17:08:34 KST 조회 780
제목
데스윙 레이드 보스전 ~엔딩예상

심심해서 데스윙 보스전 그리고 그후 엔딩 예상한거써봤슴다. 병1신같아도 이해해주시길


톰 칠득이 예고한대로 

고룡첨탑에서 모든 위상이 모여서 데스윙이 오기를 기다림 뭐 회담같은거한다고치고

4명의 위상이 모여서 유저포함+수백용이 모여서 데스윙 잡아서줘패자는 작전을 세움 


독사같은 데스윙이 눈치가 조금잇는지 알렉만 불러와! 이래서 결국 알렉만나와서 둘다 

애증싸움을 시작함. 그러나 알렉은 위상중 가장 현명하고 가장 몸매가 굳이므로 노련하게 대처함 


하지만 독사 데스윙은 설득이안통하자 역시 남자는 힘이라고 고대잦이의 힘이다! 이러고

고룡첨탑을 무너트림 하늘이 혼돈으로 변하고 배경이 벌개짐 그리고 검은용 황천용 오색용들이 

존1나 많이쳐들어옴 유저들과 위상들이 혼란스러울사이 데스윙은 독사같이 알렉을 납치해감


눈치챈 나머지 3위상이 유저들에게 귓말해서 저새1끼잡으러가야되! 

이러면서 용을 탄 유저와 함께 데스윙 잡으러감

본격 아제로스 횡단 시작 


하지만 데스윙은 그냥 잡힐병1신이 아님 

자신의 부하인 오색용킹을 불러서 따라오는위상들 을 다 잡아놓음

오색용킹은 스랄 : 위상들의 황혼에서 나왔던 5대가리용을 말함

잡힌위상들은 " 내 힘을 모두 너희에게 주마! " 이러면서 유저들은 개씹짱버프를받아서

데스윙 건드릴 수준이됨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혼돈 상태 주위에는 운석떨어지고 검은용,황혼용,나쁜용, VS 4위상 쫄따구들이 쌈박질중


유저는 데스윙의 등에타서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준 전설의 아다만티움 곡갱이를 들어서 데스윙의 껍질을 깨야함

채광하는사람들에게는 누이좋고매부좋은 꿈의시간이 됨

아다만티움 곡갱이는 5인던전퀘로 얻을수있음 

많이 캐는 사람이 많은 데미지를 줄수있음 

상단에 데스윙 갑옷껍질 내구도바가 생김

데스윙의 껍질이 다 깨지고 채광자들은 "아우...좀더캐고싶은데.." 이러면서 탄식을하고 다음페이즈로감

80퍼가 되면 " 어리석은놈들 이 갑옷은 짐일뿐! " 이러면서 데스윙 등에서 고대신 촉수가 슉슉티어나옴

촉수는 유저들은 생채로 잡아서 데스윙에게서 멀리던저냄 유저는 데스윙이 날아다니는 여러지역에서 랜덤하게

뒈질거임 만약에 불모의땅에서 떨어지면 노스렌드까지 다시뛰어야함 


70퍼가 되서

촉수를 다없애버리고 다시 유저들은 아다만티움 광석을 캐야함

하지만 그냥 캐게냅두지않음 

유저들이 캔 자리에는 용암이 쏟아오르고 그걸맞은 유저들은 굳어버림

다른 유저들이 깨줘야함 캐스터,근접딜러등등

60퍼가 되면 데스윙은 하수인들을 부르기시작함

이놈들을 떼어내라! 이러고 잡용들이 개많이옴

그야말로 헬 유저들은 땡볕에 노가다라는 느낌을 받을것

(곡갱이로 깨고 용암피하고 용들도 막아야함 )


50퍼가 되면 갑옷이 다 허물어저 데스윙이 악! 이러고 

이상한곳에 불시착해버림

유저들 다 기절되고맘

이제 한시름놓고 담배탐이 시작될것임

무지막지한 이벤트신


유저들이 눈을뜨자 얼라이언스와 호드 비행기가 무진장많이와잇음

가로쉬와 바리안 그리고 쓰랄이 와서 일을 해결하러왓소! 이러면서 생명의 여왕을 구하러가야합니다!

하고 데스윙과 결판을 내러감


하지만 데스윙이 떨어진곳은 고대신의 힘이 만땅있는 곳 

물량이 갑인줄아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용사들은 함성을 지르고 개쩌는 브금이 나옴

그걸로 유저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림

하지만 감동도 잠시

데스윙이 어둠을 이끌며 간지나게 인간폼으로 나타남

무기는 그 사우론봉같은걸 들고 달려오는 호드얼라군사들에게 휘두름

오합지졸 추풍낙엽처럼 다 떨어저나가는 군사들

모두 정신지배 당하거나 가루가되버림

가로쉬는 정배당한 자신의 군사들을 보며 더 열받아 그 군사들을 어쩔수없이 베버림

바리안도 마찬가지로 베어버림


전투가 계속되며 데스윙은 심심햇는지 겨우 이것이냐? 하하 라며 데스윙이 악역단골멘트를 갈기심

그때 가로쉬와 바리안이 "아니야!!!"

이러면서 달려가서 분노의 일격으로 데스윙 슴가뚫어버림

데스윙 악! 이래가주고 약화상태 하지만 유저잡을 힘은 남아있음

바리안은 기절상태 가로쉬는 뒈저버림

쓰랄은 그것을보고 존나 킹열받음

유저들은 그때 쓰랄의 분노 버프를 받고 같이싸움

쓰랄은 데스윙을 약화시킬 엄청난 정령 힘이 있음

40%까지 데스윙피를 빼야함 일종의 영웅심 버프와같음

쓰랄은 40%때 갑자기 데스윙이 멍청한 오크한마리가 나대는구나 하면서 홈런시켜버림

쓰랄은 정령애들과 확고한 상태라서 매우 관계가좋음

쓰랄이 줘터지자 분노한 테라제인이 돌을 일으켜서 데스윙을 공격함

모든 돌정령들이 깨어나기시작함 테라제인이 유저한테 협조

하지만 데스윙은 쉽게 안죽음 왜냐면 고대신의 영역이기때문에

고대신은 데스윙에게 힘을줘서 데스윙을 촉수왕으로 만듬

유저는 이제부터 본격촉수물을 찍게될것 이리저리 정신없이 촉수한테 강간당하는 유저는

여기서 많이뒈짐

20% 까지깎이면 데스윙은 촉수물을 다룰수없어서 자기가 촉수물에게 조종당하는 상태가됨

데스윙이 용으로 다시변신해 고대신의 영혼을 뱉어냄 그리고 기절


드디어 10% 에 고대신의 정체가 드러남

이름은 또룰루 

멍청한 몸은 이제 필요없다! 이러면서 유저들을 다 촉수로 잡아냄 하지만 그때 이벤트신


알렉이 풀려남

그리고 모든 위상이 돌아옴

모든 위상은 힘을모아 데스윙을 괴롭힌 고대신킹에게 에너지파를 갈김

스랄도 합조 


유저도 합세함 

고대신이 아직끝은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한말을 남기고 뒈저버림


정상으로 되돌아온 데스윙은 넬타리온의 정신으로 돌아옴 

하지만 상태가 심각해져서 뒈지기 15초전

알렉은 인간폼으로 변신해 데스윙에 얼굴을 어루만지며 아무말없이 쓰다듬어줌

넬타리온은 자신은 고대신한테 이용당했다고하면서 눈물을흘리면서 죽어감

알렉은 너탓이 아니라며 편히쉬라고하고 용들 모두모여서 울어버림

데스윙의 하수인 오색용모두 고대신이 죽어버리면서 정상으로돌아옴

하지만 데스윙에게 실험받은 등신같은용들은 자살을 함 

세상의 혼란이 끝나고 주위싸우던용들은 싸움을 멈추고

쓰랄은 누워서 어둠덮인하늘에 서서히 밝게 빛나는 황혼을 바라봄 그것이 바로 위상들의 황혼

그리고 가로쉬앞에달려가서 "아버지를 따라갔구나" 라고하면서 또 울부짖음 

그 주위에 도착한 호드영웅들이 가로쉬의 죽음을 애도함

가로쉬의 용맹함과 강력함을 기리며 그롬마쉬 요새를 로쉬마쉬요새로 바꿈

쓰랄은 다시 호드의 재건을 꿈꾸며 대족장으로 돌아감 

바리안린은 데스윙과 충돌로 인해 두눈이 없어저버림

늦게도착한 제이나와 여러영웅 말퓨리온 티란데등등와서 입을벌리며 이 장관을 감상

그가 눈이안보이자 아들이 달려와서 아버지 뭐뭐머할튼 애틋한 부자지간정을 보여줌

바리안은 쿨하게 몸이 안없어진걸 다행으로 여긴다며 눈에 안대를 차고

안두인을 왕으로세우고 자신은 섭정이됨 

다이아몬드가된 마그니의 저주는 고대신의 저주였던것 고대신이 죽고나서 마그니는 다이아몬드에서

풀리고 다이아몬드 만큼 단단한 스킨과 훤칠한 외모를 가지게됨 

말퓨리온과 티란데는 우린 이제 할일이없구나 하면서 무노동을 위한 에메랄드 드림으로 돌아감

대격변이 이렇게 끝나고 남은 위상들은 우리는 다시 세계가 돌아가는것에 힘써야한다며

놀드랏실로 돌아가 데스윙의 안식처를 새로세움 그곳에는 넬타리온의 시체가 있음

이로서 모든 엔딩이 종결났지만 새로운 위협이 다시 도사리기시작


서쪽 판다리아에서 이상기후가 생기고있다는것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향풀 (2011-09-05 19:11:1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적절하네요.
근데 이거 원트에 잡는데도 한시간 걸릴느낌이다.
아이콘 Kaboom (2011-09-05 21:59:40 KST)
0↑ ↓0
센스 이미지
버라이어티하군요! 근데 개드립 같지는 않은 치밀한 구성임. ㅋㅋ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