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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30 16:43:16 KST | 조회 | 594 |
제목 |
2번째로 간 황혼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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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 의회에서 피 12000 남기고 전멸한거나 (결국 다시 시도해서 잡음) 초갈 못잡고 파티 쫑난것보다 더 황당한 건 한 흑마의 장신구.
대체 왜 액체 질식사를 끼고 있는 거지? 자기 말로는 만렙 바로 찍어서 그냥 이거 샀다고 하는데 아니 왜 민첩 장신구를 산걸까..
뭐 그래도 탱커로 황혼의 요새 경험 조금이나마 알아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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