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만 논하지 말고 역대 와우 중 가장 호구같은 보스를 말해봅시다

일단 난

십자군의 발키르 쌍둥이

이 년들 때문에 나름 적절했던 3넴 종족 대표 용사와

헬 오브 지옥이었던 아눕아락 25인 하드 같은 십자군의 잘 만들어진 보스들은

유저들의 머릿속에서 삭제되었음

아 얘들도 그놈의 25인 입구택틱만 아니었으면 나름 괜찮은 보스였는데.. 아...

거대화염전차

오타쿠르

리분낙스패치워크.
일명 템주는 허수아비.

얼왕 사울팽도 오픈 '직후'에 살짝 빡셌다가 그 다음부터 바로 샌드백 딜딸 테스트용으로 전락

보스인가 허수아비인가...

호구라메데스를 빼놓으면 섭하죠

패치워크와 사울팽은 참 간지나는 동네북이었죠

그놈 입구공략은 솔직히 버그인건데 ;;;

흠.. 정말 기억나는 호구는 얼왕 1윙 싸울팽팟

ㄴ하지만 데스위스퍼 하드가 출동하면 어떨까?

아트일반의 경우 이동고자있으면 답없습니다 1-3넴 하이패스 하고 아트에서 싼적도 무지많음

너프후 네파도 상당히 호구이지 않나요?

ㄴ요즘 네파는 제가알기로 냥꾼이내려가서 죽척안하고 그냥 오닉탱하면서 내파내려오면 도발해서 끌고오는데.

끌고올때 물렁탱들은 채엄청나게담...

너프후 호구 안된 4.0 레이드가 있나요

알아키르 1페도 뭉쳐서 극딜하는 시댄데

네파가 아무리 쉬워졌어도 여전히 헤딩하는 팟 꽤 됩니다
평타에 브레스 같이오면 끔살날때도 많음

살타리온.

살타 3비룡은 나왔을 때는 정공법으로 가면 상당히 난이도 있었어요

카라잔 체스 > 걍 놀다가 템챙겨먹으면됬음 혼자 가만히 있어도 3명정도만 움직이면 걍 이김 뭐 질수가 없음

발키리들 하드에서 무서웠는데..
입구에 25명 모여서 각파에 회드, 조드 , 몰아놓고 그때 재생 18초인가 였을때
각파티 3도트 다걸고 껍질평온으로 버틸때의 짜릿함

발키리 하드 정공하려고 할때 꽤 무서웠는데 입구 나오고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