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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0 22:20:18 KST | 조회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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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쓰는 원조 얼라이언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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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톰윈드
말했다시피 국가재정이 흔들흔들.
데피아즈단과 검은 바위 부족한테 삥 뜯기고 있음.
얼라이언스의 현재 종주국인데 지네 앞가림 하기에 바쁨.
2. 로데론
왕은 폐륜사하고 왕자는 리치왕이 되었으나 티리온 닌자어택에 사망.
현재는 언더시티가 되어 언데드 소굴.
공주이자 아서스의 누나가 있었는데 달라란 분수대에 동전만 하나 떨어뜨려 놓고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름.
3. 길니아스
얼라의 난민3.
왕자가 실바나스한테 죽고 왕은 스톰윈드에 빌붙고 나머지는 다르나서스에 빌붙어 있음.
제대로 된 마을이라고는 악령숲에 갈퀴가지 숲과 저주받은 땅에 수르위치가 정도가 전부.
4. 쿨 티라스
멧젠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듯...
설정 상으로는 델린 프라우드무어 제독의 아들이 아버지를 이어 통치하고 있다고 함.
딸래미이자 마법사 제이나는 평화를 위한답시고 아버지를 죽게 내버려 두고 테라모어에서 호위호식하고 있음.
5. 스트롬가드
비밀결사대와 오우거 패거리에게 본거지를 다 뺏기고 구석탱이와 임시거처에서 숨만 쉬고 있음.
아라시 고원에서 언데드(포세이큰)이랑 싸우고 있는데 맨날 털림.
왕자인 갈렌 트롤베인은 대격변이 오니까 언데드가 되어서 왕자 잔혹사를 이어가고 있음.
갈렌 삼촌 다나스는 우주 저멀리에서 성이나 계속 지키고 있는데 복귀할 생각이 없는 듯 함.
6. 달라란
솩키몬드한테 털렸다가 지금은 노스렌드 상공에 둥둥 떠있음.
갑자기 중립이 되어서 누구의 편도 안듬.
7. 알테락
2차 대전쟁 때 배신을 때린 댓가로 연합군한테 털리고 망함.
왕자놈이 잔당들과 이끌고 지네 대표색인 주황색 옷 입고 설치고 있으나 비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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