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말리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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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1 15:47:32 KST | 조회 | 431 |
제목 |
그 동안 대격변 와우하면서 아쉬웟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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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이 작년 말에 나와서 참 잘 즐겼음
소설도 읽고 레이드도 뛰고,
솔직히 지금 타렉도 만들고, 하드 빨리 깨고 싶은 하드 유저도 아니라
스토리를 즐기는 유저로서 데스윙 일반 잡았으니 만족스러움
그런데 아쉬운게 있다면
내가 개강때문에 그 제일 재밌엇던 4.0 하드를
한 참 다들 즐길때 쉬었고, 그 때문에 4.0 하드를 못 즐겼음
물론 하드유저가 아닌지라 하드 안해도 별거 상관 없지만
일반과 하드의 차이 중에 하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있고
그게 바로 신타리아와 라그나로스 다리(이건 어쩌다보니 내가 하드를 늦게 뛰엇꼬 그래서 기회를 못 잡음)
이 2개가 매우 아쉬움.
데스윙이야 하드와 일반의 연출의 차이가 없어보이니 상관없고
뭐.. 올 한해도 끝났고 슬슬 판다리아하고
디아3 나올때까지 나도 쉴 때가 된 듯
단지 위의 2개가 매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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