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온 왠지 곱게 자랄 것 같지 않다

나중에 또 불군 처들올 때

으아니 안돼 저 불군에 맞설려면 힘이 필요해! 라면서 찌질거리다 지 아비처럼 용의 영혼 비스무리한 유물 만들거나 거기다 고대 신들의 힘에 손을 댄다거나

애가 좀 음흉한데다 과격하고 단세포적인 면도 있으니 중간에 수정펀치 맞지라도 않는다면 템창고가 될 것 같다.

아니면 꼴통 포지션으로 모험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던가

인벤 유령게 방한 인터뷰 보니까 래시온이 보스되는건 식상한 플룻이라 않함 하던데요?

새끼용 변신할때 귀여우니 괜찮음

플룻 -> 플롯, 않함 -> 안함

앙두인과 함께 차기 영웅후보라.... 안타깝군요!

안두인은 나쁘지 않은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려하고 래시온은 뭔 수를 써서라도 막으려고 하는

이런 차이를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