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캐릭터 리모델링 말인데

언제끝날지는 모르는데

알려진 바로는 오리 8종족과 불성 2종족까지
수정 들어가는 걸로 암

이게 만약 완성되면 게임 전체적으로 상당한
충격쇼크를 느끼게 되리라 예상이 되는데

플레이어 모델 뿐 아니라 npc 몹까지도 다 수정되기 때문임.

알기 쉽게 예를 들면 격변 나오고 나서
그늘숲 늑대인간들이랑 고블린 4대 마을같은데서
느꼈던 변화들이
X5가 된다고 생각하면 됨.어딜 가나 새로운
몹 새로운 npc... 특히 스톰 오그리마
같은 기존 대도시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와 이거 엄청 새로워보인다 라고 바로 느낌이 팍 올거임
사실 대격변때보다 더 충격적일텐데 판다렌 모델급 이상의 퀄리티로 npc랑 몹들이 돌아다닐테니까..
길에 있는 과일장수 같은 애들이 제이나 바리안
샨도 스톰레이지 뭐 이런 느낌이 난다고 생각하면
될듯

근데 언제 나오냐가 문제..

언데드는 개인적으로 언덕마루 구릉지에서 거미알 등에 달고 다니는 역병곰급 징그러움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어짐

근데 이번인터뷰에서 또 다음확팩에안나온다는식으로말해서수상함니다

다음 확팩에서 안내놓으면 최소 2년은 더 걸린단 말인데 이건 직무유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