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들의 원동력 사용은 대격변/판다리아를 기점으로 변했어요

예전엔 어그로 먹으려고 원동력을 썼고

이제는 탱커들이 데미지를 덜 아프게 받으려고 원동력을 쓰죠

이것에서만 봐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많은 운용 차이를 부릅니다

더 재미있어지기도 했구요

죽기, 보기는 대충 대격변 즈음부터 이런 식의 점진적인 변화를 보였는데

방특 전사는 대격변 말까지도 구 시스템이 유지됐기에 거름이 됐습니다(...)

생존기가 모자라! 모자라! 꿰뚫기 맞고 찍

거름은 사실 전부가 생존기

하다가 그나마 판다리아 넘어가면서 숨통이 트였어요

오공에서는 다시 황금기가 찾아왔구요!

정말 많이 좋아졌군요

발레록에서는 딜을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