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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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04 14:44:44 KST | 조회 | 1,711 |
제목 |
옛날 술사 토템 시스템이 비효율의 극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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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때마다 중복되는 버프 골라내서 다른 걸로 깔고(예를들어 물리 가속 버프 있으면 천벌 토템 깐다든지)
공격대에서는 실질적으로 무쓸모였기도 하고요
그래도 옛날에 4개 동시에 파박 하고 꽂히던 때가 그립긴 함(보조문양으로 재현 가능하긴 하지만)
술사는 딜이나 힐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토템부터 깔고, 한 무리 잡으면 토템 되돌리는 스킬 쓰고 하는 게 은근히 재미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옛날에 제일 좋아했던 토템이 치유의 샘+마나샘 토템이었는데
지금 한명(특성으로 해봤자 두명) 치유해주는 치유토템은 뭔가 아쉽..
는 그래봤자 옛날로 되돌리면 술사 관짝위에 더 큰 관짝 만드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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