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레라고 쳤을 때
정의의 문장, 성전사의 문장 - 지휘의 문장만 배우면 쓸 일 없음.
지휘의 문장 -지휘크리! 정의의 문장의 상위호환격.
심판의 문장 - 평타에 스턴이고 심판시 대상이 신성데미지에 어글을 더먹던가. 암튼 쓸 일 없음.
빛의 문장 - 켜고 평타치면 확률 피회복. 피빕할땐 썼던가.
지혜의 문장 - 거의 쓸 일이 없었나.
심판 - 활성화 된 문장에 따라 XX의 심판이라는 이름이 붙음. 유일한 액티브 단일 딜링 기술.
심판의 망치 - 지금이랑 똑같음.
신성화 - 지금이랑 비슷함. 유일한 광역공격.
성스러운 빛 - 느린 힐.
빛의 섬광 - 빠른 힐. 엠효율 더 좋았던가.
왕의 축복 - 전능력치 상승. 징벌레 40특성이었지 싶은데.
성스러운 중재 - 똑같음.
신의 축복 - 사용자 최대치 만큼의 체력회복과 소량의 마나회복. 쿨 2시간.
신의 가호 - 무적. 도중 공격불가. 천상의 보호막 배우면 쓸 일 없음.
천상의 보호막 - 무적. 도중 공속 저하. 신의 가호의 완벽한 상위호환.
보호의 축복 - 대상 물리면역. 아군에게도 걸어줄 수 있는게 장점.
힘의 축복 - 힘 증가였던가 전투력 증가였던가. 왕축이 짱임.
지혜의 축복 - 엠젠 증가였던가. 보통 왕축이 좋았는데 간혹 지축 달라는 캐스터도 있었음. 엠이 모자라던 시절이라.
구원의 축복 - 대상 어글수급 저하. 사제한테 구축주면 왕축이나 지축 달라는 애들 꼭 있었다. 이거 신성 특성스킬이었나?
구원 - 부활스킬.
군마소환 - 어엿한 스킬이었음.
퇴마술 - 캐스팅 있음. 언데드한테만 사용가능. 나중에 패치로 악마한테도 사용가능했지만... 흥마랑 싸울땐 그나마 씀.
언데드 퇴치 - 언데드한테만 들어가는 공포. 시간도 짧았고 공포자체가 거의 인던에서 쓸 일이 없었기에....
이게 다였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징벌레는 그냥 왕축셔틀이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