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신병자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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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4 01:21:59 KST | 조회 | 1,021 |
제목 |
불군/헬스 아쉬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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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그랄 떴다! 얼라 진격! 볼라스가 누구냐, 면상 구경좀 하자.
다리에서 대 혈투
볼라스 방어 성공. 얼라 개멘붕. 빵그랄 20%~10%로 구사일생.
여기서 루트 2개로 갈라짐.
A루트.
2차 전진에서 빵그랄을 내주고 볼라스 교환 성공.
뒤로 빠지는 얼라를 베어제끼며 호드가 전진하고 크로 소환.
크로와 함께 힘빠진 얼라를 풍비박산내며 최사까지 직진.
단박에 최사를 땀. 그리고 크로가 죽건 말건 쿨하게 돌아서서 나감
가끔씩 아예 마탑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최사를 2~3회 이상 딸 때도 있음.
(오전이나 식사 시간등 절대 인구수가 줄면 최사 앞에서 진치는 경우가 늘어남)
크로가 죽고 얼라에서 빵그랄 소환. 처음으로 돌아감.
B루트.
2차 전진 도중 크로 소환 완료. 또다시 다리에서 대 접전 끝에
빵그랄 사망. 얼라 혼비백산 도주하고 호드가 다시 밀어붙임.
초고속으로 마탑까지 오지만, 점령 상태는 아직 행군로 정도밖에 못옴.
결국 마탑 근처에서 밍기적 대던 대규모 호드 앞에 얼라가 진을 잡고 크로 풀링.
크나큰 혈전 도중 크로 다운. 그와 비슷한 시간에 빵그 소환. 처음으로 돌아감.
최악은 B루트 무한 반복.
3시간 가까이 반복한 적 있음.
이상한게 볼라스는 무지 어렵게 죽는데
최사는 초고속으로 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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