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oub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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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19 23:55:39 KST | 조회 | 551 |
제목 |
이렇게 빨리 질려버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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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때 초반 일퀘에 질려버려가지고 때려치우고 드레노어 소장판 구입하고 본격 복귀를 했는데
두달만에 질려버린느낌 높망영웅은 템렙 659까지 맞추니까 개인룻/저득주팟 가는의미가 없고 골팟가려고 하면 모으는사람은 소수라 그거 놓치면 갈수가 없어서 주둔지에서 뺑뺑이 돌고 있으면 내가 뭐하고 있나 싶고.. 이래서 전벼 시스템을 넣었구나 싶었음
신화를 눈돌려보면 신화 트라이팟이 많냐 하면 영웅 골팟보다 보기가 힘든게 신화 트라이팟.. 솔직히 서버에 사람이 쥐톨만큼 있어서 이런게 더 크게 느껴지는것 같음. 일반섭의 한계라고 해야하나.. 호드에서 얼라가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사실상 고정 골팟 정규공대 비스무리한게 적어도 현재 서버에선 하나도 없는터라 서버를 옮겨야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풍운은 키웠더만 7단너프먹고 관짝에 처박아놓고 있고.. 다른거 할게임은 없고..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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