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1. [->]이 마크 다음에 있는 말은 작성자가 추가한 부분이며, 여담이나 인용한 부분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참고사항 2. []이 대괄호는 소설이 어디에서 인용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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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죽음이 될거야. 당신은 지금 디스크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게다가, 당신이 필요한 이유가 또 있어. 지금 그의 여왕과 포획자를 위해 싸구고 있는 티란은 살아남지 못할거야. 코리알, 알렉스트라자는 당신이 필요할거야."
"게다가, 데스윙은 우리의 형제야." 말리고스가 그를 놀렸다. 그의 발톱이 바위로 더 깊숙히 박혔다. "우리가 그랑 싸우는게, 그랑 싸우는게 맞는거야."
"제가 무엇을 하길 바라십니까?" 로닌이 물어보고 싶기보다는 고통스러워서 물었다. 지금 그가 가장 바라는 바는 빨리 베리사에게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세라가 그를 바라보았다.-그리고 눈을 떴다. 잠시동안, 현기증이 인간을 사로잡았다. 꿈꾸는 듯한 눈이 그가 좋아했거나, 싫어했거나,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을 상기시켰다. "유한자여, 너는 반드시 악마의 영혼을 오크로부터 빼내와야 한다. 그게 없다면, 그는 우리 자매에게 했던 짓을 우리에게 못하게 될거고, 그걸 빼냄으로서 너는 그녀를 오크의 통제로부터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
[소설 드래곤의 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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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583312]
[왼쪽부터 폴스타드, 로닌, 베리사이다.]
wowxp@illu
로닌
10레벨 위자드/7레벨 소서러
남성 인간
도전 지수 : 17
중형 인간형(인간)
체력 : 17d4+51, hp95
공격우선권 : +1
속도 : 30피트
방어력 : 21(마법 적중 14, 무방비 20)
기본 공격 보너스 : +8, 붙잡기 +7
공격 : +7근접(1d6-1, 정신지팡이)
총공격 : +7/+2 근접(1d6-1, 정신지팡이) 또는 +11/+6 원거리(1d8+2/19-20, +2 가벼운 석궁)
특수공격 : 주문
특성 : 인간 종족특성
가치관 : 중도 선
내성굴림 : 인내 +8, 반사 +6, 의지 +15
능력치 : 힘 9, 민첩성 12, 체력 16, 지능 20, 정신력 13, 카리스마 18
사용언어 : 공용어, 다르나시아어, 드래곤어, 드워프어, 오크어, 탈라시아어
기술 : 허세 14, 집중 23, 문서 해독 18, 지식(비전술 25, 건축과 기계공학 18, 던전 탐험 18, 지리학 18, 역사 18, 지역-카즈모단 18, 숭고함과 충성심 18, 차원 18), 생존 7(뜻밖의 자연 위협을 만나거나 다른 차원, 지하에선 9), 주문 숙련 27
재주 : 주문 막기, 주문 거대화, 물질 피하기, 용광로 고리, 철의 의지, 주문 높이기, 마법 에너지 조종, 주문 극대화, 주문 반사, 주문 되돌리기, 스크롤 만들기
주문 : 로닌은 10레벨 위자드, 7레벨 소서러의 주문을 사용한다.
알고있는 위자드 주문(하루 시전 횟수 : 4/5/5/4/4/3 ;내성굴림 15 + 주문 레벨)
0-마법 감지, 태우기, 수리하기, 개폐, 요술, 마법 읽기
1-맹금의 족쇄, 차가운 접촉, 자가 변장, 인간형 거대화, 깃털 낙하, 하급 가시 방패, 마법 무기, 신원 확인, 인간형 축소, 진정한 일격
2-불의 숨결, 황소의 힘, 고양이의 은총, 냉기 갑옷, 분신술, 잘못된 지도, 분리, 거미 등반
3-회전베기, 점멸, 마법 해제, 비행, 신속화, 투명화의 구체, 구름 만들기, 감속
4-블러드러스트, 상급 투명화, 하급 무적의 구체, 불의 비, 석화, 불의 장벽
5-구더기 떼, 구름 제거, 냉기 돌풍, 벽 통과, 순간이동
알고있는 소서러 주문들(하루 시전 횟수 : 6/7/7/5 ; 내성굴림 15 + 주문 레벨)
0-독 퍼트리기, 멍해짐, 언데드 혼란, 유령의 소리, 마법사의 손, 마법 읽기, 저항력, 약한 피해 흡수
1-마법 미사일(신비한 화살), 마나 보호막, 문글레이브, 그림자숨기, 방어막
2-전멸의 오브, 불타는 광선, 이글거리는 화살,폭풍망치
3-파괴의 파도, 서리 폭발
->여담이지만, 로닌은 위자드와 소서러로 사이좋게 나뉘어 지는 바람에, 마법사 레벨은 제이나와 같음에도 9단계 마법은 커녕 6단계도 못씁니다(-_-). wowxp@illu
재보 : 정신지팡이, +2 가벼운 석궁, +7 방어력의 장갑, 번개 망토, 마나석, 아홉 목숨의 반지(3충전), +3 방어의 반지, 수영의 반지, 정신의 반지, 상급 청명의 물약(X3), 상급 투명화의 스크롤, 투명화의 구체, 광역 신속화와 돌의 고기
참조사항 : 당연히 로닌은 한번에 두개의 반지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평소엔 아홉 목숨의 반지와 방어의 반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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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왜 시간이 더 걸리는지 물으셨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기억에서 아즈샤라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빨간색 머리카락을 가진 생명체를 불러냈다. 그녀는 눈을 빛내며 가까이 다가왔다.
"잘생겼는데... 이국적이다. 남자겠군."
"마법사입니다. 아주 강력하죠."
[소설 고대의 전쟁 1, 영원의 샘 중에서]
->아즈샤라가 이미 옆에 자비우스가 있고 살게라스와 결혼하고 싶어하면서도 로닌에게 눈길을 주고 있군요. 나가로 변했을때 문어발이 되도 쌉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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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설명
로닌은 여러 마법사의 목숨을 앗아간 불행한 사고가 있기 전에는 키린토의 장래가 밝은 마법사였었다. 그는 근신하고 있다가 속죄를 하기 위하여 카즈모단에서의 위험한 임무를 떠맡았다. 드워프 전사 폴스타드와 엘프 레인저 베리사 윈드러너와 함께 그는 이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떠맡았다. 인내하며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면서, 그는 오크들의 가장 강력했던 무기인 노예 붉은 용들의 여왕인 알렉스트라자를 호드의 손아귀에서 풀어주는데 성공하였다. 더욱이, 그는 악마의 영혼이라고 불리는 위대한 네 드래곤 위상들의 힘이 들어간 유물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이 행동은 알렉스트라자와 그녀의 동료 위상들에게 최고조의 힘을 되찾게 해주었고, 대스윙은 패배하여 세계를 타락시키려던 계획에 실패하고 말았다.
여기에 있는 능력치는 로닌이 모험을 끝낸뒤, 세월이 흘러 무언가 보상을 받은 뒤의 상태이다. 그가 여전히 떠돌이 마법사로 머무는 동안, 그는 마법 아이템을 거의 얻지 못했고, 4 이하의 소서러 레벨을 올렸다.
->작성자의 뒷부분 추가
로닌과 베리사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타는 군단과 스컬지의 침공을 맞았고, 그들은 열심히 싸웠지만 그들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안돌할에 살던 로닌의 가족들과 쿠엘탈라스에 살던 베리사의 가족들은 서로를 죽이는 비참한 상황속에 절멸한다. 스컬지가 북쪽으로 물러간 후 돌아갈 가족이 없어진 그들은 파괴된 달라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마을에 정착했고, 마침내 결혼하게 된다.
베라사가 쌍둥이를 임신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크라수스가 로닌에게 위급한 메세지를 보낸다. 로닌은 합류에 응하고 크라수스와 로닌은 칼림도어의 어느 눈덮힌 산맥으로 갔다가, 시간의 경계에 빠져버리고 만다. 그들은 10,000년전의 칼림도어로 가게 되고, 이들을 추적하던 브록시가도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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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은 아직 날이 일러서 생필품을 가지러 가서는 오지 않으셨어. 지금 기다리는 중인데... 아마 자네가 일어난걸 이미 아실지도 몰라."
"그가 안다구요?" 로닌이 듣기에는 못마땅했다. 그들의 포획자가 너무 많은 통제를 하는 듯했다. "그가 누군데요?"
크라수스는 갑자기 속이 불편해진 것 같았다. "그분의 이름은 세나리우스야. 들어본 적 있지?"
세나리우스... 간신히였지만 심금을 울리는 말이었다. 세나리우스. 그가 공부한 적이 있었지만, 마법에 관련된 게 아닌 뭔가가 생각났다. 그에게 신화의 이야기에 대해 생각나게 해주는-
숲의 신?
로닌의 입이 벌어졌다. "우리가 숲의 신의 손님이라구요?"
"반신이지. 더 정확히 하자면... 우리 종족에게도 존경심을 불러일으키는 분이지."
"세나리우스..."
"나에 대해 말하는 모양인데 난 여기 있네." 모든 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환영하네, 로닌이라 불리는 자여."
[고대의 전쟁 1. 영원의 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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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불타는 군단에 맞서는 나이트엘프와 다른 종족들을 지원하며, 드래곤 위상들과 칼림도어의 반신들 옆에서 절망적인 싸움을 하고, 브록시가는 전사하지만, 마침내 승리하게 된다. 그 후 노즈도르무는 크라수스와 로닌을 다시 미래로 돌려보내 주고, 로닌은 베리사 곁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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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려 자신을 잃으면 안된다.” 마법사가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일리단, 넌 재능이 있어. 난 네가 더 큰 힘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어. 샘에서 단절되더라도, 그 힘은 대지와, 공기와, 모든 곳에 그며들어 있단다. 니가 그걸 감지하는 법을 익힌다면, 넌 방어막이 생기기 이전처럼 뭐든지 할수 있어.”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샨도.” 젊은 나이트엘프가 음산하게 말했다.
[고대의 전쟁 1. 영원의 샘 중에서]
[이미지:583313]
[큰 이미지가 일리단, 왼쪽 아래의 작은 이미지가 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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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참고사항
로닌은 엄청난 일들의 일부를 알고있는 학구적인 성격이지만, 그는 대개 이를 자신만의 지식으로 지킨다. 그는 아주 젊지만, 융통성이 있는 아주 강력한 마법사이다. 그는 무모한데다 다혈질이며, 생각해 보기 전에 먼저 행동하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이 곤경에 빠지고서야 알아챈다는 안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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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로닌이군요?" 마침내 레인저가 물었다.
"그 이상 기대할게 또 있나요?" 그가 냉소적인 미소를 보였다.
그녀는 활을 내리며, 약간 안심했다. "그들이 당신이 인간 마법사라고만 했어요. 그게 전부라고요."
"나도 당신이 엘프 레인저라는 말만 들었소." 그는 그녀에게 베리사가 다시 활을 들어올릴뻔한 시선을 주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상황에서 서로를 찾아낸거죠."
"잠깐만요. 여기서 3일이나 기다렸다구요! 귀중한 3일을 날려버렸어요!"
"어쩔 수 없었소. 준비가 좀 필요했소." 마법사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베리사는 포기해 버렸다. 대부분의 인간들처럼, 이 작자도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배려하지 않는 듯했다.
[소설 드래곤의 날 중에서]
->아서라 활 내려라. 그러다 미래의 낭군님 얼굴 상하면 큰일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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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그의 빠른 주문 선택법과 공부에서 보여주듯이, 로닌은 그의 소서러 능력을 전투에서 사용하여 다재다능함을 보이고 위자드 주문들은 더 나쁜 상황을 대비해 남겨둔다. 그는 일반적으로 시작부터 가장 강력한 주문을 사용하며, 그의 다른 주문들이 다 떨어졌다면, 이글거리는 화살을 사용하여 석궁을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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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지적 환영. 퍼갈때는 코멘 달고서 동의를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