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코아에 대한 잡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라코아

 볼 수 있는 곳 : 지옥불반도,테로카드 숲, 칼날 산맥, 어둠달 골짜기, 샤트라스, 세데크 전당

                      주 서식지는 테로카드 숲

특이점 : 아라코아 유령들은 앞에 시간을 잃어버린 이라는 접두사가 붙는다

           스케티스나 세데크 전당을 보면 아라코아들은 이들 유령 아라코아들에게 거부감이 없는듯하며

            함께 지내는 듯 하다. 어쩌면 아라코아들에게는 강령술이 일종의 문화로 자리잡았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아라코아들은 마법에 매우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비전마법,흑마법,정령 지배술등 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새들과 친화력이 있는지 곧 잘 부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새 인간이니 어찌보면 당연)

  세력들

  1. 스케티스를 중심으로 하는 거의 모든 아라코아들

      테로크를 믿고 따르며 그의 재림을 기다린다. 가장 세력이 큰 아라코아들.

      샤트라스 및 하늘 경비대와 적대적인 관계

  2. 세데크 전당 패거리

      아킨둔이 무너지자 그 사건을 테로크의 계시다 라고 주장한 갈퀴 대왕 이키스와 그를 따르는

      아라코아들로 데로크의 장신구를 들고 아킨둔 폐허로 달아나 한 곳에 자리 잡음

      스케티스의 아라코아들은 이 유물의 회수를 원한다

  3. 샤트라스의 망명자 아라코아들

     테로크를 버리고 아달을 비롯한 나루의 성스러운 빛을 따르는 아라코아들 고난의 거리에 살고 있다

  4. 칼날 산맥의 아라코아들

      칼날 산맥 아라코아 전부는 아니지만 칼날산맥의 아라코아들 중에는 까마귀 신

      안주를 믿는 무리들이 있다 (혹은 있었다).

      스케티스의 아라코아들은 이들을 이교도로 간주하여 탄압했다고 한다 

      지금의 오그릴라가 위치한곳에는 안주를 믿는 아라코아들이 살았으나 현재는 멸망한 상태

  5. 어둠달 골짜기의 암흑비밀결사

     이들은 모두 유령 상태인 아라코아로 마치 쑨 같이 생긴 존재를 깨우려고 한다

     생존자 아라코아에 말을 따르며 이들이 모두 유령이 된고 타락한것은 은 굴단의 마법 탓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