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4.2 패치 ‘전율하는 불의
땅’에 관련된 긴급 수정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긴급 수정 사항은 여러분이 따로 새로운 패치를 받을 필요 없는 업데이트입니다. 아래
내용 중 일부는 수정 즉시 적용되지만, 일부는 서버가 재시작 된 후 적용되는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긴급 수정 사항은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께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7월 11일 업데이트
- 직업
- 탈것에 타고 있을 때, 소환수들이 위협 수준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 던전과 공격대
- 불의 땅
- 발레록
- 죽음의 기사가 소환한 피구더기들이 폭발하며 다른 플레이어들을 치유할 때, 중첩된
고문 효과를 지우지 않습니다.
- 라그나로스
- 녹아내린 정령들이 플레이어들에게 치명타 피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 영웅 난이도에서 녹아내리는 힘 효과의 반응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 라이올리스
- 화산 분출 효과는 이제 각 화산별로 독립적으로 중첩됩니다. 화산이 파괴되면 곧바로
그 화산의 분출 중첩 효과가 사라집니다.
- 원거리 소환수는 더 이상 전투 시작 전에 라이올리스의 다리에 피해를 입히지
못합니다.
- 기계공학의 원거리 획득기로 고대 용암충에게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 속박 풀린 불꽃군주가 같은 대상에게 정령 점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제 불꽃군주가
죽을 때쯤이면 속박 풀린 이글거리는 정령의 피해 감소 효과가 모두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 속박 풀린 이글거리는 정령의 깨지지 않는 껍데기 강화 효과의 피해 흡수량이
90%에서 50%로 감소되었습니다.
- 전투가 끝나면 속박 풀린 이글거리는 정령이 정상적으로 초기화되어, 타오르는 불길이
사라집니다.
- 아이템
- 칼로베의 잃어버린 목줄은 그간 정말로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이제 관련 몬스터에게서
정상적으로 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일부 무정한 검투사의 아이템들은 아이템 레벨에 맞는 체력 수치를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