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4.2 패치 ‘전율하는 불의
땅’에 관련된 긴급 수정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긴급 수정 사항은 여러분이 따로 새로운 패치를 받을 필요 없는 업데이트입니다. 아래
내용 중 일부는 수정 즉시 적용되지만, 일부는 서버가 재시작 된 후 적용되는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긴급 수정 사항은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께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8월 17일 업데이트
- 직업
- 위협 수준
- 모든 방어 담당 직업의 위협 수준 생성량이 300%에서 500%로 증가하였습니다.
이 변경사항은 방어 태세인 전사, 혈기의 형상인 죽음의 기사, 곰 변신 상태의 드루이드, 정의의 격노가 활성화된 성기사에게
적용됩니다.
- 이제 피해 흡수 보호막에 의해 피해가 완전히 흡수되면 복수심 효과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피해를 입고 보호막이 사라지거나 피해가 일부만 흡수되는 경우에는 흡수된 피해량을 포함해 입은 전체 피해만큼의 복수심이 생성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개발자의 쉬어가는 이야기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 던전과 공격대
- 바라딘 요새
- 오쿠타르를 처치하고 PvE용 장비를 더욱 많이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불의 땅
- 지옥불 사냥개는 플레이어 혼자서 처치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불의 땅의 첫 우두머리 몬스터 여섯 마리의 영웅 난이도에서 결정화된 화염석을 얻을
확률이 증가하였습니다.
- 발레록
- 발레록이 처음으로 발레록의 쌍날검 기술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지옥불 칼날을
선택합니다.
- 베스틸락
- 일반 난이도 전투에서 베스틸락의 공격력이 약간
감소하였습니다.
- 군주 라이올리스
- 군주 라이올리스 이전의 용암 유성 폭발 피해 반경이 주문 시각 효과와 일치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화산이 비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연기가 피어 오르지 않습니다.
- 진탕 발길이 근처의 플레이어들이 뒤로 밀어내지 않습니다.
- 일반 난이도에서 마그마 분출의 길이가 40미터에서 30미터로
감소하였습니다.
- 일반 난이도에서 라이올리스가 화산을 활성화시키는 빈도가
감소하였습니다.
- 일반 난이도에서 활성화된 화산을 밟으면 제거되는 보호막 중첩수가 10중첩에서
16중첩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청지기 판드랄 스태그헬름
- 영웅 난이도 전투에서 생성되는 모든 위협 수준이
감소하였습니다.
- 라그나로스
- 라그나로스와의 전투에서 화염의 피조물은 침묵 효과에
면역입니다.
- 샤녹스
- 일반 난이도에서 샤녹스와 칼로베, 그리고 성난얼굴의 공격력이 약간 감소하였습니다.
- 퀘스트
- 언덕마루 구릉지에서 ‘체험, 고위 장교의 삶!’ 퀘스트로 받은 효과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