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1 - Nyarlathotep
크립트 핀드 6기
플레이어2 - 준야
아처 9기
준야 플레이어가 선제 공격을 시작합니다.
준야 플레이어의 아처 유닛이 Nyarlathotep 플레이어의 크립트 핀드 유닛에게 18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532/550]
준야 플레이어의 아처 유닛이 Nyarlathotep 플레이어의 크립트 핀드 유닛에게 15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535/550]
[중략]
Nyarlathotep 플레이어의 크립트 핀드 유닛이 준야 플레이어의 아처 유닛에게 21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0/260]
준야 플레이어의 아처 유닛이 전사하였습니다. (0 유닛 잔존)
Nyarlathotep 플레이어가 승리하였습니다.
다음의 유닛이 살아남았습니다:
크립트 핀드 4기
아무래도 핀드는 언데드의 유일한 희망일지도 모릅니다. 안 그렇습니까? 저기에 굴러가는 고기차 말구요.
P.S. 그런데 나무의 중요성이 왠지 건물 짓기 빼고는 점점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저 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