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에 참여 하자마자 사람들은 당신에게 패배를 안겨줘버려요.
상대방에게 너프를 충분히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너프는 주지 않아요.
결국 당신의 유닛들이 너무 약해서 당신은 조공만 바칠 뿐이지요.
언데드 계급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언데드 계급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전투에선 당신을 밟아주고 게시판에서는 염장지르죠.
이기는 애는 뒤로 싫어하고 그냥 닥버하는 애는 무시해요.
결국 당신은 승리법을 못찾아 그들의 4그런, 4헌을 이길 수가 없죠.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당신을 2티어 간 패배시켜주고 겁 주고 나면,
그들은 당신이 승리에 대한 희망을 잃길 바래요.
당신은 9발남자와 6헌이 너무 무서워서 아무 유닛도 생산 할 수가 없죠.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3티어가 되면서 당신은 프웜과, 어보미, 그리고 핀드란 1/2/1 전법에 매혹당해요.
그러면서 자신이 꽤 강력하고 적도 없고 무적인줄 알지요.
하지만 내 생각엔 아직도 빌어먹을 이미 죽은 시체에 불과해요.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그들이 얘기하길 아직 랭킹권엔 당신이 낄 자리가 좀 있대요.
하지만 먼저 같은 종족을 죽이면서 웃는 법을 배워야 하죠. 타종족은 거의 못 잡기 때문이에요.
랭킹 10위 안에 드는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면 말이예요.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언데드 종족 영웅이란 꽤 멋진거예요.
만약 영웅이 되고 싶다면 절 따라오세요.
만약 영웅이 되고 싶다면 절 따라오세요.
이 노래가 원래 무슨 곡인줄 아는 사람은 초록색날의 팬.
사실 요즘 언데드가 이렇지 않습니까?(...)
머스탱님이 노래 패러디 한 것 올린 것을 봐서 한 번 올려봅니다. 121도 그저 한낱 남가일몽 ㅁㄴㅇㄹ.
프로스트 바이트가 올라오고 유닛에 적용되는 날까지 기다리며 WRYYYYYYYYYYYY
뽕 맞은 프렌지 구울들아 나를 따라오라.
언데드 종족 영웅은 멋진 것이에요.
아닙니까?
P.S. 원곡 : 그린데이(Greenday)의 노동자 계급의 영웅(Working Class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