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kyri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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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14 21:38:41 KST | 조회 | 350 |
제목 |
우리 뇨신님께 힘내시라고 격려의 댓글 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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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벌써 패치가 3번이나 됐는데.
밸런스는 여전히 안들호이고 버그는 난타인 상황에서.
오늘도 날밤 까실 뇨신님께 격려의 말씀한마디 달아드리는게 어떨까요?
저는.. "뇨신님을 엑피에서 카픽까는만큼 존경합니다!" 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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