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아이탬의 문제점

각각의 아이탬은

 

바이탈리티 패리앱
 575 골드

 프로텍션 링 +2
575골드

 

 커럽션 오브 -3
600골드

 

 스커지 본 차임
800골드

 

 스파이크드 바리케이드
450 골드

 

탈리스만 오브 이베이전
1700골드

 

 

만큼의 골드를 소모합니다.

 

6개 씩이나 되고 가격은 다르지만 

전투 현황을 둘러보면정작 사용되는 아이탬은

스커지 본 차임 ,스파이크드 바리케이드, 탈리스만 오브 이베이전 단, 3가지 아이탬만을 사용하게됩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론

이중에서 가장 좋은 아이탬은 스컬지 본 차임

그다음이 탈리스만 오브 이베이전

마지막으로 스파이크드 바리케이드라 보고 있습니다.

 

왜 이러가 하면 XP월드의 업그레이드 시스탬에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바이탈리티 패리앱은 체력을 50향상 시켜줍니다.

즉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싼 체력+5업의 효과를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20렙 이상유저중에서 업그래이드가 십단위 업그레이드는 거의 기본 소양 이되었습니다.

즉, 이딴아이탬은 필요없고 딴아이탬이 훨씬 효율이 좋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음으론 프로텍션 링 +2

방어력 +2 즉 방업+2업의 효과를 가집니다.

공격력/방어력/체력중 방러력이 제일 비싸기에 어떤면에선 효율이라 볼수있지만...

http://www.playxp.com/xpworld/freeboard/view.php?article_id=1709521&category=9508

위 링크에서 보다싶이 처음 1~10 업까기 효율은 굉장하나..

후반으로 갈수록 병맛이게 되고.. 고렙유저들을 살펴보면 10~20업정도는 거의다하는 형편이고

50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2업정도야 아무 의미없는 걸로 볼수도있습니다.

 

커럽션 오브 -3

는 상대방의 방어를 3깍는 아이탬으로

기존에는 공격력 +도 있어으나 삭제되었고

프로텍션 링과 마찬가지로 후반으로 갈수록 의미를 잃는 아이탬이기에 아무 의미가없는 경우가 넘칩니다.

 

가장 밸런스를 해치는 아이탬으로는

스커지 본 차임 으로

상대방의 체력의 15%를 흡수합니다.

반올림하는 XP월드의 경우 10정도의 대미지를 주면 2의 회복을 하기에 상대방 체력이 1000이상을 깍았다면 150 이상의 체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고 공속이 빠를수록 이 아이탬의 효과를 얻게됩니다.

 

이 때문에 회복능력이 없고 공속이 빠른 유닛들이 PVP 참여후 체력을 회복하는 경우까지 생겨납니다.

 

 

그다음으론

스파이크드 바리케이드
상대방의 공격력의 10% 만큼 대미지를 되돌려주는 아이탬이나..

XP월드에서 체력 2000이 넘는 유저는 "아직" 없고 워크레프에서의 반사(쏜즈오라)와 다르게

상대방의 공격력에 영향을 받기에 적은 양을 돌려줍니다.

원래의 레더에서 쏜즈오라VS뱀파이어 오라 의 경우는 쏜즈오라는 공격력에 뱀파이어오라는 타격치(피해를 준 수치) 에따라 % 대미지를 주고 회복했기에 뱀파이어 오라가 좀더 높은 수치여도 쏜즈오라가 방어력이 높을경우 더높은 피해를 줄 수 있었습니다만..

 이곳에서는 그렇지않기에

무조건 적으로 스파이크VS 스컬지의경우 대다수 경우 스컬지의 회복량이 스파이크의 반사대미지보다 높기에 유용하고  스파이크는 트롤 위치닥터와 같은 몇몇 극회복캐릭만 유용한것을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스트/옵시디언의 고정힐량으로는 결국 한계가있기에 위치닥터만큼의 효과는 낼수가없습니다.

 

 

탈리스만 오브 이베이젼

가장 운이 들어가는 아이탬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뱃라이더 자폭을 15퍼정도되는 높을 확률로 막아주는걸로 가장 큰장점으로 보는 아이탬입니다만..

스컬지의 회복력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약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전투현황을보면 거의 모든분이 스컬지를 끼거나 가끔 이베이젼을 끼는걸볼수있고

 

이베이젼의 경우 말그대로 확률싸움이기에 어느게 더좋다고 말할수는없습니다만..

 

공격시 회복한다는 점에 스컬지가 대다수의 아이탬을 차지한다는것은 큰문제라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