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역사

뇨신은 애초에 빠른업뎃으로 영웅전을 생각하셨으나

 

때는 바야흐로 2티어가 등장하고 3티어를 기다리는 동안

 

 

2티어 용자라하는 코도먹는풋맨과 카픽등이 등장하였으나

 

과로와 스트레스로 피곤하여 잠깐 뒷전으로 미루워 두었더니

 

그 밸런스는 먼산으로 가기 시작하여 뇨신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배가 되었나니

 

위습과 구울과 같은 공속 빠른이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였느니라

 

그와중에 유일한 메지컬로 인정받은 10사기 성자 네크로 sky 등이 생겨났으니라

 

 

3티어에 10사기 유닛 무한사냥 뱃라이더와 강력한 스턴의 레이더를 필두로

 

안습 그런트에서 진화한 에블로이르 유저를 필두로 신흥 강자들이 등장했으나

 

카오스피닉스라 가진 혹은 까픽이라는 존재가 모탈팀으 손을 됬다가

 

그 위용에 실망을하여 초기화 하나니 그와 마찬가지 이유로 여러 2티어 강자들이 초기화를 하였느니라

 

그것을 초기화 대란이라 부른다.

 

 

 

 

그리고 잠깐의 시간이 지난후 xp 싸이트에 크고 작은 사건이 터지고

 

엑월의 과부하로 싸이트가 문제가 생기나니 엑월에서 뇨신의 관심은 점점 멀어지느라

 

 

뇨신의 관심이 멀어진 틈을타 등장하 dog10 사기 상성 무시 고기차가 화두에 오르니

 

다들 밸런스 징징을 하는구나.

 

 

 

그러던 어느날

 

뇨신의 팀플 패치가 있어

 

사람들이 환호하였으나  그 금액은 껌값이 였도다 그리하여 상위 유저는 팀플에 손을 대지않고

 

하위 유저는 필드를 도니 팀플을 등장 2일만에 사장 되었도다.

 

 

 

 

그런던 어느날

 

팀플의 폭풍 골드패치가 생기고

 

용자 모탈팀을 포기한 까픽은 프리스트로 징징되며 자신의 스텟표 업로드를 주장하니

 

4티어와 유닛등장을 알리는 스텟표가 등장하였으나

 

카픽은 징징대고 팀플은 환영과 민폐로 골머리를 앓더라

 

 

그리고 엑피에 문제가 생겨 [복구] 일시적인 장애 를 보면 알다싶이 스텟표가 사라져

 

카픽은 또 징징 대더라

 

 

이모습을 본 몇몇 유저는 4티어와 영웅을 준비하는 유저 한명이

 

자신의 쓰레기 2티어 유닛에 순간적으로 92만골드를 투자하고 그날 총 95만 골드를 투자하는 일이 생기니

가즈쿨이라하는 옵시디어 피카츄의 유저는 100 방어 를 놓친것이 억울하여 지르고

 

그것에 진것이 분한 두렉 3역시 지르니

 

지름신 대란이라 불리며

 

더불어 구1등 유저인 코도먹는풋맨은 오버 드워프 테크노럴지를 사용하여 플라잉머신을 강화

 

지름신대란은 멈추지 않으니

 

 

뇨신의 밸런스 고민은 날로만 늘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