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픽따라하기..(내딴에 초기역사 자서전이랄까..)

1. 오게임을 하던 1인.. 플엑에 입문하다..

 

오게임을 열씸히 하던중.. 전투정보를 보니.. 역시나 털려있는..

 

난 마음을 추스리고  메세지를 보냈다... 그렇게 Play xp라는 동맹에 가입하게 된다

 

2. 사류은을 만나다

 

난 아주 친절한 사류은(아빠)을 만나서 플엑에 들어오게 된다

 

처음엔 오게임자유 게시판만 볼 목적이었으나 글들의 밑에 달린

 

여러가지 워크유닛들의 그림에 눈이간다

 

3. 시즌1게임을 시작하다..

 

그렇다 일단 처음엔 전장래더를 들어갔다..

 

사류은.. 1위였다... 당시 2,3위를 제외한 첫페이지는 전부 나가였다..

 

난 나가를 할까 오크를 할까 생각한다.. 일단 오크를 했다..

 

몹시좋다.... 그렇게 결국 오크를 해서 지금까지

 

초기화를 한번도 하지않은 그런 용자가 되어 벌써8위에 자리잡고있다..

 

4. 시즌2게임을 시작하다..

 

첨엔 별로 내키지 않았다.. 그래도 카픽도 하는데 라는 생각에

 

시즌2게임을 시작했다

 

당연히 오크를 고르고 ...

 

피언인 나는 위습을 잡으며 계속해서 에너지+10을 찍었다

 

점점 내캐릭은 ㅄ이 되어갔다..

 

그런트라는걸 찍을수 있는 돈을 맞춰놓고 카픽에게 물어봤다

 

카픽은 불친절했다..(잠수) 사류은을 찾았지만 자는중이라고 써있었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물어서 그런트를 찍고 레이더를 찍었다.. 그리하여 4티어를 기다리는

 

그런아이가 되었다..

 

참고로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카픽을 까고싶어서가 아니다

 

다만 나에게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그럼.. 카픽을 증오하고 사류를 존경하는

 

블랙라임은 이만...

 

악플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