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워군[배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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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22 22:52:40 KST | 조회 | 300 |
제목 |
티어간 밸런스에 관해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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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쓴 스팀탱크vs플라잉 머신
현재 티어간 밸런스는
1티어마다
10업만큼 가격이 차이나고
20업씩 한만큼 효율이 난다는게 기본이지만
이것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앞에 링크해둔 글을 보면
100만은 넘기고 200만도? 넘긴것 같은 플라잉 머신이랑 스팀탱크의 수준이 비슷합니다.
방업으로 100만제외해도(2티어 방업을 50->100하는데 50만 들고 그이하면 100만이 안됨)
100만 이라는 골드가 차이가 납니다.
지난번 뇨신님께서 직접하신 4티어와 코도간의 밸런스 글입니다.
4 | 드라이어드 | 860 | 200 | 1 | 피어싱 | 언아머 | 186~207 | 190 | 금 19000 / 나무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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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비스트 | 1000 | - | 1 | 피어싱 | 언아머 | 15~15 | 200 | 금 5950 / 나무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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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가 비슷하다는 말인데..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에 즉 공격력에서 넘을수 없는 벽이 보입니다.
지금 제 공격력이 145~145이며 워드럼 효과로 160~160으로 전투를 참여하는데 100업이 너머 갔으며
그런데도 드라의 공격력을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드라의 특수효과를 무시하고 단순 스텟만으로도 수십만 골드(공격력)를
추가로 지른 코도가 역부족이라는 말이죠.
실제 전투와 노업 드라와 제가 붙는다면 단순히 방어력에서
아이탬 스컬지+바리케이트 단 두가지에서 차이나는게 현실입니다.
업그레이드시 골드 증가폭을 감안했을때
일정 수준이상의 경우
티어간 20업 차이 자체가 상위티어가 무조건 적으로 이길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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