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공부하면서

양원왕6년 봄 정벌에 백제가 도살성을 함락시켰다.

3월에 백제 금현성을 공격하였는데 [신라사람들이 틈을타서 두 성을 빼았아 갔다.]

 

성왕32년 가을 7월에 왕은 신라를 습격하고자 하여 친히 군대를 거느리고 밤에 구천에 이르럿다

[신라의 복병이] 일어나자 더불어 싸웠으나 난병에게 해침을 당하여 죽었다.

 

..........왠지 모르게 신라가 얄미워지기 시작했

근데 통일함

ㄴ,,,,,진리

악의축/신라가 대단하다고 평가되는이유는 승자의역사이기땜에 그렇치..
백제의 경우에 만약에 이겼다면 대륙의 백제사라고 쓸정도로 대단했을테지..
한국사는 오점만큼이나..자기비하성 역사토론장이되서..책대로배워서쓰라는역사자체가 기가막히긴해도...그게 나의뿌리중에하나인게 참으로 침울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