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려라순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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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05 16:52:15 KST | 조회 | 212 |
제목 |
내가 엑월을 하면서 느낀건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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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자꾸 아무님이 고추장으로 사람염장을 긁거..
거기다가 가죽쿨이 염장긁더니..
이젠 벼븨피까지염장 긁거
이참에 뒷산에 숨겨논...
느티나무 밸때 갈아둔 도끼 꺼내야겠어...
그리고 내리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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