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밸런싱이라.. 그러면 이야기를 해야할듯 해요.

우선... 저티어는 고티어에 비해 업글비용이 쌉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것을 감안해왔죠..

 

실제로. 위습의 lv.11 의 비용은 아쳐의 lv. 1 의 비용과 같습니다.

 

lv. 12는 lv. 2랑 같고요...

 

 

그래서 고티어는 저티어에 비해 업글 비용이 비싸요. 그래서 저티어에서 고티어 넘길때도 밸런싱을 맞췄고요.

 

기본적인 예전 뇨신의 저티어와 고티어의 능력치는 20/20/20업이 기준이었어요.

 

2티어 아처 20/20/20업이랑 3티어 더트남 노업이랑 비교하면 아처가 이긴다. 그러나 아처 80/80/80업이랑 더트남 60/60/60업이랑 비교하면 상성과 기술을 따진다. 이정도였지요.

 

이게 문제가 된게. 방어력이 %로 오르기 때문이었어요. 0업과 20업과 비교하면. 이미 체력의 증가는 50%가 넘게 나야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풋맨같은 잉여가 아닌이상. 40/40/40업 구울이랑 노업 보미랑 싸우면 비등비등하거든요..

 

4티어 뻥튀기는 거기서부터 시작했다고 봐요.

 

 

우선 그들의 체력과 데미지를 너프한다면. 방어력에 따른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여요.

 

당연히 4티어 너프되면. 고기차와 네크등 저티어인데 너무나 센! 유닛들도 너프해야겠죠.

솔직히 4티어는 좀 쌘거같아요
그리고 고기차디시즈하고 네크는 크리플만 좀손보면될듯요
그리고 4티어들은 갑자기 공격력이 너무 뻥튀기되니 좀줄이고 체도 약간줄이고하면될듯..

체력은 10씩 오르고 공격력도 1씩 오르는데.. 방업 효율은 우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