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 개념글은 계속되지 말입니다.

현 1vs1 시스템에 추가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예를들어 프웜vs부릉이가 1:1에서 서치된다고 해보죠

 

그럴일은 없겠지만배라지가 있는 부릉이는 프웜에게 200% 데미지를, 프웜은 건물아머인

 

부릉이에게 35%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상성상 유리한것을 +  불리한것을 -라고 하면  프웜은 부릉이 상대로

 

-165의 수치를 가지게 되는군요.

 

근데 만약 프웜이 부릉이를 붙었을경우 저 -165라는 수치를 고려해서 골드 %보너스를 주는겁니다.

 

-50~ -100까진  +15%     -100을 넘어갈 경우  +30%  이런식으로요

 

만약 저런 엄청난 상성을 극복하고 이겼을경우에는 15%,30%보다 더 많은 금액을 주고

 

졌을경우에는 위로라도 받으라고 패배시도 골드% 보너스를 주는겁니다(위에서 말한것처럼

 

승리시보다는 적게- 말이죠)

 

그냥 뻘생각 나서 써봤습니다.    아마 저렇게 하면 시스템이 훨씬 복잡해질것 같은데..

 

아니려나?   키메라,마자의 경우는 애매하기도 할거 같고

 

그리고 저 위에서 예로 든 수치는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것일뿐입니다.

 

저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손좀 봐줘야겠죠

그렇게 된다면. 건물아머는 다른 방어타입에 비해 골드획득량이 무한으로 떨어지죠. 반대로 상성이 약한 언아머는 골드벌기 좋고요.

ㄴ그렇네!

아 그놈의 건물아머가 문제네요 좀만 생각해봐도 알수 있는건데 흠 무릴려나

난 여전히 까이는군......

아 근ㄷ ㅔ 스키리스님 원래 22 안하시는건 아는데 22에서 크리플보다 언프가

나을수도 있나요? 팀원 스펙이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팀플에서의 크리플은 변수가 좀 있어서...
팀플보단 1:1에서 더 강하죠.
스펠이뮨에도 먹히니...아무리 봐도 ㅋㅅㄱ야 ~ㅅ~;

ㄴ하지만 뒑님이 더....ㅋ

언프가 동맹군한테 걸리는게 좋지만. 디바우어매직이나 스펠스틸등 카운터 기술이 많아서 안쓰여요..

또한 원상태로 돌아가면서 언프의 효과가 매우 많이 떨어졌어요.. 크리플은 적군 하나를 능력치 3분의 1로 만드는데... 언프는 아군의 능력치를 2배정도로 띄우니깐 별로 효율성은 적더군요. 대신 블러드러스트는 좋아요.

크리플의 효과는 적군 하나를 능력치 3분의 1로 떨어뜨리는 거고. 언프는 아군을 1.75배 강화시킨다고 보면 되요.

흠.. 역시 22는 팀원과 적의 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