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디아스킬이 추가된다면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엑월(이하 두렉월드)는 기본 모태가 워크래프트란 것은 다들 아실껍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새로운 스킬을 추가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사실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고, 캐릭의 업그레이드에 쓰는 비용도 사실 만만치 않다는 걸 아실껍니다.

[게다가 배리지는 아직 추가되지도 않았음]

 

그래서

가령 팔라딘 제 30제스킬 피스트 오브 디 헤븐을 예로 들자면

명속성 공격에 번개가 떨어진다는 설정일껍니다. (접은지 4~5년째라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아이템'의 효과로 될 가능성이 높네요. 쿨타임 정해놓고 마나 사용으로 말이죠.

 

그리고 저주를 언급하셨는데.

네크로에게 저주가 간다면

크리폴+연계기가 되서 네크로가 사기가 되겠죠. 아무리 포이즌 노바/파이어골렘/아이언골렘시리즈가 없어도 말이죠

 

나이트 등의 근접용 유닛들은 아마 바바리안 계열 스킬들이 있다면 어떨까요

리프는 회피/ 리프어택은 마킹의 썬더크랩과 연관해서 스턴이라던가 그런부분. 휠윈드는 뭐...

 

아쳐계열은 아마 아마존쪽 스킬일거 같네요

22때만 적용되는 멀티플 샷이라거나, 발키리 소환등.

 

소서리스는 디아에도 있지만, 프로스트 오브 시리즈나 메테오.

 

마자는 필요없죠? 깝시다.

 

곰팅이에게는 간단하게 드루이드 소환술이나 토네이도 같은 자연계 마법...

 

헛상상이었습니다 'ㅡ'

 

필드에 카우들이 깔릴지도 'ㅇ'

앜

좋은 글 고맙습니다~ 백업해둘께요^^

기계유닛은 다 잉여되겠네.

아니죠 기계유닛도 기계유닛에 맞춰서 다른 소환스킬이나 공격스킬이 추가되야 겠죠 가령 부릉이 경우에도 22에만 적용되는 멀티플 샷 이런거 말이죠

단지 예시입니다.
스팀탱크가 공격해서 일정 확률로 몇 가지 저주에 걸리게 한다거나
그리고 저런 마법들을 사용하는데는 MP소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11등의 한 배틀페이즈당 한번정도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지요 그래야 밸런스가 맞을테니깐요

새로운 필드사냥터 카우레벨(!!?

음?!
그럼 시크릿트 오브 카우 레벨일 가능성
그리고 그런 경우에는 파티라는 개념도 도입되어야 하고

클러는 드루이드 소환계열&변신
탈론은 드루이드 공격마법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