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릉이사령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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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05 13:42:16 KST | 조회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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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 엑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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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모든 태크가 갖추어진 올해 늦여름에 시작.
공지 및 정보가 재대로 올라와있지 못하던 그때. 빠른 전직인 풋맨을 탔는데. 그흣님의 한 마디.
'아이디는 [부릉이운전병]인데 나이트 테크를 타시네요?'
뭬야?! 결국 눈물의 초기화. 난 부릉이다! 눈에 쌍심지 켜고 삼일인가 만에 부릉부릉 전직!
이때만 해도 제 목표는 부릉이 전직 뿐이였죠.
그렇게 여차저차 오다보니. 리더님을 따라잡게 되었고. 결국 탈환, 약 10분 만에 도로 뺏기고 다시 탈환, 그리고 굳히기.
현재 카픽님과 더불어 가장 까이는 존재 중 하나로 등극.
간단하군요. 뭔가 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요약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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