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뉴비라서 질문합니다

엑월 초기에 밝힌 티어 목적이

그냥 유닛 수를 늘릴 뿐이지

고티어로 갈수록 유닛이 세진다는 뜻이 아니였다고 기억하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유닛의 수를 늘리면서 티어업을하면 당연히 돈이많이들어가니까 고티어 유닛이 더 쎈건 사실. 'ㅅ'

아니 그럼 고티어로 가는데 왜 돈을 투자해야 하나요..유닛수 늘릴려면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게 하면 되지

투자한 가치는 있어야하지만 너무 강력하면 또 그렇다는 거죠

투자 비용면에서 1티어와 4티어가 밸런스가 맞게 하자는 말임

뇨신님께서 밝히신 내용. 저티어는 고티어에 비해 10/10/10업의 업글의 이점을 갖는다. 그래서 이것을 포기하던지 고티어로 가던지는 유저의 생각이다.

저티어 20/20/20업은 고티어 노업에 대해 우세하다.(성자니깐.) 단, 방어력이 100정도 모두 성자가 될경우. 고티어가 저티어에 비해 우세하다.

티어는 업글이 아니다. 티어를 올려도 되고. 안올려도 된다. 중간에 지나치는 유닛일 뿐. 목표는 영웅이다.

하지만 난 2티어지

그러니까

목표가 영웅이잖아요

나중에는 영웅도 1티어랑 맞추어야 하는 건가요?

ㄴ 아 이 님 진짜 말이 안 통하네

다 영웅한다는 가정 있음? 혼자 목표 영웅이라고 하고 남까지 다 붙이시네

영웅역시 나오면 테스트 기간을통해 밸런스를 마춘다라는얘기는 이미 나왔습니다,
너무 고티어는 강해야돼! 라는얘기는 솔직히 아니라고보여지네요,

ㄴㄴ 그 영웅 포기하고 지금 4티어까지 유닛으로 영웅 대체중 아님? 그러다가 이거 자리 잡으면 영웅 나오죠.. 영웅은 이미 공방타입이 우세. 충분히 밸런스 맞추기가 좋다고 보입니다만..

그리고. 영웅은 일반 유닛에 비해. 마법이 엄청 많아요. 크리플 하나있는 네크도 캐사기인데... 볼트 배쉬 크랩있는 영웅이 밸런스를 맞출까?

누가 영웅을 1티어에 맞춘대요?

그냥 업글한 비용에 적절하게 밸런스를 패치한다는 거죠

분명 고티어인만큼 어느 정도 상성 및 유리한 점은 갖춰야하지만

그게 지나치면 안된다는 거지 그냥 무조건 흑백논리로 말씀 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

4티어로 가면서 그전에 업글비용 날린것도 생각해주심이... 모두 다 노업으로 4티어 간 것도 아니구요...
영웅티어가 생기면 전직하면서 마찬가지로 4티어 업글비용 다 날릴텐데 노업으로 쭉 전직했을때로 가정해서 밸런스 맞추면 좀 우울할꺼 같음
초기화로 업글비용 다 돌려주면 그렇게 가정하는게 옳지만서도

ㄴ 아니 그런거 충분히 생각해도 언벨런스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키웠던 프리만큼 티어별로 키우면서 전직하셨다는건 아니죠 ?

전 지금보다 나중에 영웅티어도 날린 비용은 생각안하고 밸런스 맞추는 식으로 되면 우울해질꺼 같아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