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CB_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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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27 16:30:00 KST | 조회 | 273 |
제목 |
한동안 안하던 필작을 하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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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하면서 빠른시간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어디선가 엄습해오는 불안감.
뇨신: 니들 먹은거 다 토해내!! 나올까바 불안하군요...ㅠ
전 6번 했으니 접겠습니다.
더이상은 찔려서 못하겟네여..
어제 엇그제 고생한걸 생각하니 눈물이 주룩주룩 나지만.
역시 사람은 차카게 살아야 하나 봅니다 ㅋ
ps. 저렙분들은 열심히 하셔도 괜춘을듯.... 평준화를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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