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련싱 이야기에 보태고 싶은 말...

며칠전에 4티어 데미지 너프 이야기가 나왔고. 많이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4티어 공격력과 체력을 2티어에서 3티어쯤으로 올라갈때처럼으로 바꾼다면... 뭔가가 4티어에게 주어저야한다고는 생각해요.

 

 

1티어 - 단순 일꾼.

 

2티어 - 매지컬과 기술의 등장. 패시브의 등장.

 

3티어 - 스턴기의 향연

 

4티어... - ?

 

 

1티어는 아무것도 없는 일꾼이. 2티어는 기술과 패시브들이. 3티어는 스턴기가 등장했는데.. 4티어에도 뭔가가 주어지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애니멀 워 트레이닝이 있는 나이트나 그리폰의 경우. 나이트에게는 이거 하나 추가시켜보는것은 어떨지..

 

돌진 - 15초 쿨다운. 다음 상대의 공격 데미지 0. 이렇게 말이죠.

1티어-단순일꾼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걸보면서 저는 1티어에 뭔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으핫..

나이트 랜스는 그저 폼일 뿐이지......

그런거없고 프리징브레스 상향~ ㅠㅠ -모든 서리고룡의 염원-

피언에게 필리지를
2%확률로 보너스골드를 획득합니다.

ㄴ 2%확률로 보너스골드 4배 크리!!

피전트에게 콜 투 암스를
10%확률로 군대에 집징되어 체력이 2배 상승합니다. 지속시간 30초

매턴당 데미지의 15%만큼 나무를 획득합니다.

그런거까지 안바라니 제발 공속.. 조금만이라도 좀..

단순 일꾼의 눈물..

애콜 스킬 꼭 주고싶어요

일꾼은 뉴비들을 위해서라도 자원채취스킬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승패에 관계없이 일정확률로 일정 금/나무 획득. 아니면 SP라도; 이걸로 금/나무 구매할수 있으니깐

이미 뉴비를 위한 혜택은 충분하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