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샤먼왕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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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01 00:07:18 KST | 조회 | 232 |
제목 |
이게 몇개월 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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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왕딜문 | 29 | 1 | |
제발 노약자석에 앉지좀 마 얼간아! |
자그만치 3개월만에
리더가 되었구나
아아
Now the time has come, farewell my dear old friends Ancelot is calling for my help 엔슬롯이 나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햇빛이 내리쬐는 엘가드에서 가온 땅까지. 노래하는 땅들을 구해내야 한다. I'm looking forward to avenge all those killed, 그 죽음들의 대가를 받아내도록 하겠다. To be face to face 하나씩 하나씩. Fire and steel 모든 것을 태우고 베며 나의 땅으로 가로질러 간다. 지옥의 무리여, 그대들을 불태울 것이다, 나의 날뛰는 앙갚음의 불길로.
사랑하는 오랜 친구여 안녕, 이젠 갈 시간이다.
From the sun of Elgard to the middle plains
For salvation of Enchanted Lands
Follow me through my lands
You will burn, hordes of hell
In the deadly raging flames of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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