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절망하지 않아...

10	두렉4	36	72,511		14294	6772
11	밴시	36	72,464		12445	5727

 

 

비록 지금은 불안감에 몸서리 치며 잠자리에 들어도

 

내일 접속해서 로그인하는 순간에도

 

[시즌2래더]를 누르는 손끝이 떨려올지라도

 

나느 겸허히 현실을 받아 들일꺼야

 

아니 그래야만 한다는걸 자각해야해...

 

 

 

 

 

 

 

 

 

 

 

 

 

 

 

 

 

 

 

 

 

 

 

 

야이 삐리리~휀시야 그만좀 치고 올라와주세여

휀시의 직업이 그저 부러울 뿐.....

ㄷㄷ 떠오르는 휏별 ..

모두들 굳잠 ㅇㅇ

ㄴ굳잠 ㅂㅂ/

휏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하위권에 있으면 편함..

그렇게 아침해는 떠오르는데...

그리고 상쾌한 아침햇살을 맞으며 아침엑월반에 합류합니다.

maybe 새벽에 일어날듯.......
6시 네임드를 해야하거든요..

정오전까지만 하면 됩니다?


아,훼인들은 이미 6시 15분 이전에 다 해먹겠군 ㅈㅈ

이럴수가
두렉신을 두려움에 떨게할 정도라니
뭐 저런게다있어..역시..이곳은 있을 곳이 못된다... 도망가야해!!!

이미 그러기엔 너무 멀리 왔다는걸 알고 있잖아혀?

훗.. 이곳을 벗어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