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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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02 11:24:30 KST | 조회 | 205 |
제목 |
파티명을 길게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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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봉우리의 가장 깊고 어두운 봉우리에서 온, 꿰뚫는 자 고르목일세! 영웅들이여, 전투에 임하게! / 두 배의 공포, 산성아귀와 공포비늘이 투기장으로 들어온다네. / 소개하는 순간 공기마저 얼어붙게 만드는 얼음울음일세! 죽이지 않으면, 죽을 걸세 용사들이여.
대흑마법사 윌프레드 피즐뱅이 다음 상대를 소환할 걸세. 기다리고 있게나. / 감사합니다 대영주님. 여러분, 소환 의식을 시작할 거에요. 이 의식이 끝나면, 무시무시한 파멸의 수호병이 나타날 거에요. 눈 크게 뜨고 보세요! / 짜잔! 해냈어요. 이 엄청난 능력을 보세요! 소환의 대가, 윌프레드 피즐뱅입니다. 너는 내 부하다, 악마야! / 보이지도 않는 노움 주제에! 그렇게 까불더니 무덤을 파는구나! / 아니, 그래도 내가 불러냈잖... / 시시하구나. / (서두르게 용사들이여. 악마 군주가 뒤틀린 악마 세게로 차원문을 열기 전에 처치해야 하네. / 불타는 군단의 에레다르 군주, 자락서스님이 상대해주마!)
다음은 은빛십자군에서 가장 센 용사들을 상대해야 하네. 그들을 이겨야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걸세. / 호드는 정의를 원한다! 얼라이언스에게 도전을 신청한다! 성기사여, 그대의 기사를 대신해 우리 용사가 싸울 수 있게 해주시오. 저들에게 호드를 모욕한 댓가를 치르게 해줄테니. / 좋습니다, 그러시지요. 명예롭게 싸워 주십시오. / 저들에게 자비란 없다. 록'타르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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