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진짜 고자네

자꾸 지 맘대로 멈춰서 몇 번째 작업종료로 껐는지 모르겠음

그나저나 솔로잉 도전결과

일반 현장감독 800남기고 지고

오우거는 2200쯤 남기고 지네요

읭? 익스 몇 쓰나요?(버전)

난 익스쓰는데 멀쩌\ㅇ헌디......

몇이지 xp에 깔려있는검ㄴ

도움말 - Explorer 정보 에서 버전 확인.

엑피는 익스 최적화라는데....다른 게 문제되는 거 아니오?

6.0.29

사용 가능한 저장소가 부족하다니 뭐라니 하네

지금 혹시 몰라서 이지클린으로 최적화중

저장소 뭐시기하면 메모리 문제네.....브라우저는 이상무인듯...

쓸대없는 거 다 지우고 인터넷 임시파일은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있는 겐가?

미.. 미안........ 까먹었다네

맨날 해주는 게 좋아요. 쌓이면 지우는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림.

오 매일매일이라!

좀 낫나요?

근데 또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속도는 확실히 좀 나아진듯

지금 좀 구린건 그냥 컴터 이상하게 켜져서 그런듯 재부팅하거나 그러면

나아질 것 같은데 귀찮으니 일단 걍고

난 쫌만 하고 자야겠당, 그래야 10시 쯤에 재접하죠. ㅎㅎ

ㄴ항상 이래놓고 새벽닭의 노래를 듣지....

http://en.wikipedia.org/wiki/Internet_Explorer_6
Security issue와 Criticism보시면...
IE6은 심각한 고자 브라우저죠;
고질적인 ActiveX로 인한 보안 위협은 이후에도 변하지 않고,
IE8조차 웹 표준은 제대로 지원 못하지요.

난 4시반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 사람이지

근데 오늘은 2시에 자서 4시 일어낫으니
6시반에 자서 8시에 일어나면 되나?

demilenos // 그렇군요 .. 확실히 부캐 돌리면서 파폭쓰는데 파폭이 훨 나은듯

오오! 간만에 글 내용과 관련된 댓글이 달렷어!

그렇다 하더이다....

차ㅁ, 나 뵷신께 가이드 코멘트에 잠 좀 자란 매시지 넣달라 해랴지 안 그럼 워든씨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진짜 죽을듯

거기다 오늘 야구공으로 종아리 맞았는데 ... 아 나 내일 못 걸어다닐지도

잠이 회복의 원천이외다.....

http://blog.naver.com/cryptqueen

심심함 여기 눈팅이라도 하게나..ㅋㅋ

오늘 문장 280개 모아서 그 가슴에 끼는거 사야됨

아 오늘이 아니라 지금

비판 중에 이게 대박이죠.
In May 2006, PC World rated Internet Explorer 6 the eighth worst tech product of all time.
세계에서 역사상 8번째 가는 최악의 기술 작품...
PNG 그래픽 포맷의 알파 채널을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PNG 포맷은 GIF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되면서도
아직도 널리 쓰이지 않고 있지요...

오오.. 나는 잘 알지 못하는 컴퓨터의 심오한 세계로군요

ㄴ난 '악평이 많다' 그 이상은 잘 몰라요. ㅎㅎ

성지화 예감.

부릉 // 지난번에 블로그 들려서 베타버젼때 워크 봤는데 왜인지 그런거 보면 항상 그

때가 더 재미있어 보임 ㅋㅋ

ㄴ인간의 '피안 지향성' 때문이지라우.

'남의 덕이 더 커 보인다.'

떡

어... 어려운 용어잖앙;; 난 그런거 모름 아휴 문장 왜케 안 나오냐

훼인이네...난 지를 거 다 질러서 넴드만 바라본다오.

내 언젠간 봉맹이 두개를 들고 맥뎀 500으로 휩쓸고 다닐껴! ㅋㅋㅋ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군

'재혁이'?

ㅇㅇ 난 실명밖에 안 써서 ㅋㅋㅋ

아 그나저나 오늘 나와야되는 애니가 안 나오네 심심하다

밤낮 안 가리고 덕력을 뽐내는군. ㅋㅋㅋㅋ

원래 금요일이랑 일요일만 덕력이 발휘되는겅미 ㅋ

ㅋㅋㅋㅋ 피아노 친다니 의외당....

내는 듣는 것만 좋아하지..초교시절에두 리코더하나 불지 못했가오. ㅋㅋ

응? 내가 피아노치는걸 어케 알아냈찌!

나 고2때는 학교 축제때 나가서 피아노치면서 노래 불렀음 인기폭풍

문제는 1주일도 안 가서 시그라들었지만

우왕 멋지당! ㅋㅋㅋㅋ 낭중지추라고 다들 재능이 있으면 전적이 있게 마련이지용. ㅎㅎ

뭐..나두 있음 .ㅋㅋ

님은 그림 잘 그리쟎슴

난 그림 잘 그리는 거 항상 제일 부러워했음 지금도고

ㅎㅎ, 허나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라우.

악기연주나 노래는 그게 가능하오.

근데 나는 집안에서 막내로 자라서 그런지 약간 엄마같은 여자들?

그러니깐 연상을 좋아하는데 연상한텐 별로 카리스마가 없나봄

맨날 동생취급당함 ㅋㅋㅋㅋ 얼마전 소개팅에서도 엿관광당함 ㅠㅠ

나랑 반대군. 난 맏이이며 여자엔 도통 관심이 없다오.(괜한 오해는 말게.)

뭐 짚신도 짝이 있대니.....

막내는 대개는 티가 나게 마련이라는데.....그런 케이스인가?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듯

날 누나들이 그냥 되게 좋아함(이성적으로 말고) 그래서 고민같은 건 다 나한테 얘기하고 상담받고 항상 고맙다고하고 참 자상하다고 그러는데

결국 동 ㅋ 생 ㅋ

'주위에 여자는 많은데 정작 내 여자는 없어' 이런 거?

뭐 여자가 많은 거까지는 아니지만

'넌 여자친구 생기면 진짜 잘해줄 거 같아'라는 말은 오질나게 들었음

근데 정작 없음 ㅋㅋ

어..나 막 누가 이렇다 저렇다 뭔가 예기함 자동적으로 해결책 제시를 하는 본능(?)이 있는데 내 두뇌DB에 관련 자료가 없어 오류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님 괜찮음 난 이제 2010년을 노릴거임

난 연하를 노려! 연하를 노려!

2010학번에 침을 발라버려~ 발라버려~

그나저나 문장 280개라서 템 샀다 이제 잘까

아웅 나두 자야지...그나저나 레알 성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 얘기 ㅋㅋ

굳나잇 나는 6시에 잘라우

굳 나잍 ^_-/

다만 뇨신께서 이 글 보신다면 어찌 생각하실지 고민되는군....

쩝, 뭐 어때ㅋ

부끄러울 건 없소

근데 부릉님 6시 다 됐는데 레이드 달리지 않겠소?

선약크리..ㅎㅎ

의리파로군

훈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