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제안하자면...

예전 공쿨 관련 버프 원상태 이후로... 버프보다 디버프가 너무 강해져 버린감이 있습니다...

 

버프쪽 (곰의 로어는 모르겠고...) 샤먼의 블러드러스트나 다른 버프형 마법을 좀더 강하게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또한. 밴쉬의 포제션과 소서의 인비지의 형태를 바꾸고. 인비지 버프와 함께 포제션을 살짝 너프하는것도 좋아보이고요...

 

이렇게 되면 밴쉬의 레이드 잉여과, 소서의 1:1 잉여는 조금 줄어들듯 하네요...

 

p.s : 모르는 사실 하나. 레이드에서 네크 다음으로 강한 매지컬은 소서임. 다만 소서가 네크만큼의 성자가 없을뿐.

호..괜춘네요.

이렇게 바뀌면 이제 스뷁한테 털릴일만 남았구나,,ㅠ_-

버프가 어느정도 강해진다면 현재 크리플만큼의 캐사기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모든 매지컬이 다 사용될수가 있쬬.. 또한 버프받은 훼신들에 의해 난이도도 하락할거고요/

원래 스뷁은 매지컬 헌터.....

동감. 스뷁은 매지컬 헌터라서... 스뷁한테 동렙업에서이긴다는게 불가능... 차라리 스뷁을 너프한다면. 현행에서는.. 스펠스틸 수를 5번에서 3번정도로 줄이는게 낫지. 완전히 뜯으면 스펠뷁 마자꼴남.

ㄴ 1:10의 상황과 1:1 매치가 되는 PVP상황은 다르지요.
네임드 전투에서는 네임드 한 캐릭터의 비중이 3배~10배가 되니까
단순 산술적 계산으로도 디버프의 의미가 뻥튀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네임드에 한해서 디버프 효과를 줄이는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ㄴㄴ 그렇지만 현행 버프에 비해 디버프는 엄청 강합니다.

이 글과 댓글들은 자폭이야,,

ㄴㄴ 맞는말을 틀리다고 하면 안되죠... 실제로 네크 크리플이.. 센것은 사실. 1:1에서도 크리플 효과 보려면. 2마법 샤먼이 겨우 삐까인데...

ㄴㄴㄴ 평소에도 그런 상태인데 네임드가 나오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 같네요.
기본적 밸런스는 버프쪽을 좀 상향해서 맞추고
네임드에 한해서는 디버프의 효과를 줄이면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여지껏 말씀하신대로 너프한다치면,
휏신급 10인이여야 겨우 잡을것 같은데요,,
솔직히 그런것보다 네임드가 너무 쎈게 문제인거같은데,
이제 폐광인데,,

ㄴㄴ 가능할듯도 싶어요. 이미 스턴면역이라는 방법이 생겼으니...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원래 지속시간이 있는 커스등과. 지속시간이 무한인 슬로우, 크리플등의 연계가 조금 머리아프기는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디버프에 한해서는 효과를 절반으로 줄이는게 좋다고는 보입니다.

ㄴㄴ 뭐 저렇게 너프되면 현행 버스팟은 대부분 사라지는것은 아시죠? 이제 휏신들은 정공으로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