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냈던,알고있던 엑월 역사?

기억나는대로...

 

우선 코도 선택

 

아직 2인자...

 

그러다 1인자 격파 다시 격파당함 반복하다가

 

3티어 출현  두렉이라는 괴수의 지름 대난 발생

 

그리고 모든 코도가 자연스럽게 뱃라이더가됨(당시에 쉐퍼 무한사냥이 인기)

 

그러고 자연스러운 코도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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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100만 지름의 난

당시 3티어 괴수 지름 유닛들을 2티어 저효율 유닛으로 이기는 가능성으로 보여준사건..

 

 

코풋을 제외, 위습 일꾼, 네크성자 제외하면 죄다 진짜 2티어에는 몇명 안남고 3티어에 몰리거나

4티어 준비했던거를 죄다 지름신하게 만든사건

이때 각각 체력 2500/방어 50을 돌파 했던걸로 기억...

이시기를 기점으로 다들 공업의 효율성을 따지던게 방업으로 넘어갔음

 

이떄부터 방업 50은 기본..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

 

그러다어찌어찌 몇백은 지른듯..

 

하다 4티어나오고

 

그리고 군 ㅂㅂ

솔직히자세히기억안남

처음으로 체력 4000을 넘은 캐릭이었죠 ㅋ

오레전의 엑월 역사다. 랄까 1차 2차 지름의 난에서 뜨끔한거 나 뿐임?

두렉// 2000/2500/3000 을 찍을 때 스릴이란..

파노// ㅋㅋㅋㅋㅋㅋ 그때 설레여서 ㅇ기까지 오신분중에하나 ㅋㅋ

올드보이 굴반게리온

역시 난 뉴비였어ㅋ 하나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