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알렉님은 늘 안쓰러움

네임드 파티 맨밑에서 혼자 방을 지키고 있는걸 보면 눈물이 ㅠㅠ

 

더구나 방제가 몇줄이나 되어서 더 황량해보여 ㅠㅠㅠ

함께 힘을 합쳐야만 마지막 도전을 이겨낼 수 있을걸세. 이번 상대는 공기마저 얼어붙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폐광에서 온 벤클리프의 전령, 두배의 공포, 선장 그린스킨이라네! 모두들 전투를 준비하게! 죽이지 않으면, 죽을걸세. 용사들이여.

애시당초 뭔소린지..

저도 처음에 애콜 집어넣었다가
계속 다른방에 있다길래 보니까 거기에 단둘이 있길래 빼서 딴데 넣었음 ㅋ

안습드리아........

Stardust_MiKAEl///아니 왠지 그거 재미잇고 마음에 드는데...........ㅠㅠ

저거 아마 와우 십자군 투기장에서 나오는 대사일걸요

따라하신건가 그래서..?

패로기라고 하지 패러디.

Stardust_MiKAEl///넵.'ㅁ'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