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복구에 관한 처리

ㆍ 카호티즘님께서 아이템 항목을 말씀안해주셨더군요 =ㅇ= 
  분석결과 아마 작살일거라 예상이 되어 넣어드렸습니다.
로그분석에 상당히 난항이 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항목과 상황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ㆍ 큰북치는코도님께서 밀방망이가 없어졌다고 하셨는데
2009-12-16 10:22:07에 얻어서

2009-12-16 10:22:41에 팔았다고 되어있습니다. 
다른아이템이거나 착각하신게 아닌지 확인하시고 다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파...판게 되어 버렸는가... 제가 잘못 봤나보군요 ㅎ 글 감사합니다

작살을 주셨군요 ㅋ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일이지만......
제가 날린아이템은 작살이 아니라 도적의 칼이었습니다ㅠ

제가 쓰고자 했던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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뇻뵷신님 ㅠㅠㅠㅠ
아니 제가 말입니다
한 손에는 밀방망이(주장비)를 들고
한 손에는 도적의칼(보조장비)를 들고
열심히 사냥을 하고 있는데

네임드님께서 제게 도끼를 하사하셨습니다
공격력 +2 vs 치명타 +3을 가지고 쓰잘데기 없는 고민을 하닥
직접 전투로그를 보면서 그 효율성을 일주일간 체감해보자 하여!!

일단 주장비를 뺏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서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보조장비를 빼야한다는 것을 새까맣게 잊고는
그냥 장비장착을 클릭했습니다!!

그런데 도끼님께서 도적의칼과 조합템이 되셨는지
갑자기 사라지시더군요

물론 제 부주의이기는 하지만
혹시 뭐 어떻게 다시 돌려받을수는 없을까요ㅡㅡ??

summary
한 손 보조장비를 낀채로
양 손 장비를 꼈다
그랬더니 보조장비 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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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말은 이러합니다 ㅋ

작살그냥 쓰기에는 요~만큼 남 제 양심이 참 그렇네요ㅠㅋ
아 그런데 전 카호티즘 아니고 키호티즘(quixotism) .......

작살은 팔면 10개인가? 밖에 문장을 안준답니다.
그리고 도적의 칼은 140개 돌려주고..
따라서 도적의 칼이 더 좋은것,, 이라서 교체해드렸습니다.

14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