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월을 즐기는 단계는 지난 듯..

초반부 

재밌었다 그냥 시간 가는지도 몰랐다

중반부

재밌었다 득템하는 맛이 쏠쏠했다

후반부

열받는다 템은 안 나오고

업글비용은 비싸 죽겠고

근데 뒤에서 자꾸 누가 쫓아와서

의무감에 하게 된다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어느새 후반부인듯

3곰 올넴드정복을 꿈꾸는 원대한 포부를 가진 그분?

뒤에서 누가 그렇게 쫓아와요??

네임드를 놓치는 악몽을 꾸는 단계는 어느정도인가요?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다이스갓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쫓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네임드 팟에서 잉여될까 [피가 마릅니다.]

마치 뇨신의 어항 속 한무리 금붕어 가타..

앞발로 뒤통수 후릴기세...

헐 저분 댓글도 다시네

난 말긴데...

-이제 클릭만 하는 수준이다
-등 뒤에서 누가 노려서 하는 것 뿐이다
-무언가 장대한 꿈을 세우고 떠나고싶다
-그걸 실현하고 싶다
-아마 안될거야

파시파에님 ㅋㅋㅋㅋ

금붕어? 우렁이 여기있습니다.

파시파에님 어제 irc오셨음(이틀전인가?)

클러3인자님 ㅎㅇ요

꼭 곰 얘기만이 아님

저의 돈줄

http://www.playxp.com/xpworld/freeboard/view.php?article_id=1907175&search=3&search_pos=&q=

그래도 누가 쫓아온다는게 스릴있고 좋잖아요?
전 리더된 이후 긴장감이 없음 ㅠㅠ

오오 글도 쓰셨군나

파시파에님 센스 귀엽다 그런데 캐릭터는 그렇게 무섭지

테디베어의 짐승본능

문장으로 살 수 있는 템좀 나왔으면 좋겠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네임드템은 이제 나한텐 드롭 안되는 거 알았으니

ㄴ동감.

미 쓰리.

스트레스 쌓을라고 시작한 겜이 아닌데..;;

누가 날 이지경으로 만든게야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