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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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워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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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헌트리스로 26렙을 찍다니

곧 렙따할거 같지만

필작 졸업은 절망의소리....

축하드립니다.
곧 밀리샤를 털로 올거야 엉엉엉

조만간 [외로운]을 떼어 버리시겠군요.
이름을 새로 지으실지 궁금합니다. 암튼 ㅊㅋ!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출중하신 분 만나서 '패'를 끊임없이 찍어대는데...
헌트까지 만나면 재앙이겠습니다. ㅠㅠㅠㅠ

1월 13일날 그녀를 만나러 가면

외롭지 않겠죠?

아 그런거였군..

아하! 그런 거였군요. ㅋㅋㅋ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외로운' 떼시겠네. : )

엑월 훼인 한분이 일반인이 되시겠군.. 축하드려야 하나..

결과에 따라

더 미친 훼인이 될지도 모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