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월을 계승 중 입니다, 니오스 [ Bgm ]

　엑월왕좌에 앉은 니오스는 오늘도 고민이 많다, 최근들어서 언데드가 기승을 부리지를 않나, 산에는 갑자기 부바가 나타나서 주민들을 괴롭히지 않나...

　그렇게 근심을 드러내고 앉아있는 찰나, 오래전 어딘가로 사라진 부릉이가 보이는 게 아닌가, 그 것도 눈 앞에

　" 오,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아... "

　그 때 부릉이는 달려오면서 칼을 높게 쳐들더니 왕의 멱살을 잡았다.

　" 이게.. 무슨 짓 이냐! "

　부릉이는 왕의 멱살을 잡고서는 음흉한 미소를 짓고 칼로 배를 찔러버렸다.

　" 왕좌를 계승 중 입니다, 니오스 "

현실은 니오스님 칼로 찌르려다가 블럭크리

초기화

내가 왜 칼을 써...

그리고 최악의 뻘글이군, 재미도 감동도 없어!

그리고 부릉이는 블럭을 당한다...

이렇게 말하면 상처받겠지?

뻘글의 달인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군

넘볼 수가 없다

비지엠을 달아도 더 이상 댓글이 늘지 않아 - 망글.

설리쨩을 달 가치도 없어 흥!

ㄴ德의 語彙를 쓰고있다.

대단한체력이네

나... 난 오덕이 아니라고... 난 한 ... 삼덕쯤 되는거 같아

난 씹덕이지!

천덕여왕

ㅋㅋㅋ. 적절한 본문관광. ㅋ

/캐삭 부릉부릉

ㄴ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스님 소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