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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김영옥과할리
작성일 2010-02-10 00:50:50 KST 조회 248
제목
뉴뉴


 예로부터 에메랄드 빛 훼력의 꿈은 실존해 왔었다, 그 것을 안 몇몇 훼신들은 훼인들에게 그 사실을 비밀로 한체, 지금까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왔다, 하지만 슈프림커맨더가 영접할 수 없는 구간에 들어서자 마자 에메랄드 빛 훼력의 꿈이 밝혀지고야 말았다, 그 사실을 안 여러 훼인들은 그 에메랄드 빛 훼력을 차지하려고 애 썼지만, 이미 그 에메랄드 빛 훼력을 뛰어넘는 훼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엑월이 점차 발전해나감에 따라서, 새로운 종족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문브록에 있는 죽음의 폐광에서 언데드 현장감독 시슬네틀이 나오지를 않나, 라크조르가 나오지를 않나... 그렇게 해서 죽음의 폐광에 있는 밴클리프 까지, 새로운 종족들, 즉 새로운 개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들은 자신의 훼력도 과시하지 못한 체, 부릉이사령관과 두렉신기, 그리고 생명의 신 위치닥터, 대마왕 스키리스에 의해서 끽 소리도 못내고 20초만에 ' 죽어버리고 ' 말았다.


 이 대단한 훼력에 감탄한 두렉신은 부릉이사령관을 보고 엄청난 훼력의 소유자라고 칭찬하였다, 그 말에 부릉이사령관은 몸을 어디에 둘 지 몰라하였다, 그리고 몇일 뒤, 두렉4의 렙업 소식이 들리자, 부릉이사령관은 엄청난 경쟁욕을 불태웠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문명의 물건인 아이폰을 손에 넣어 어디 언제서든 엑월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두렉신의 세계등급은 점차 추락해 나갔으며, 부릉이사령관은 점점 솟구치고야 말았다.


 부릉이사령관을 본 두렉은, 에메랄드 빛 훼력을 흡수하기 위해서, 슈프림커맨더를 찾아 자문을 하려고 애썼으나, 현인이나 다름없는 슈프림커맨더는 좀 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엑월의 오라클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비롭고도 아주 고귀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었기에, 두렉신 조차 그를 찾아내고 뵐 수는 없었다, 그러던 도중, 두렉신은 새로운 문명의 물건인 ' 아이폰 ' 을 나도 살까, 라는 발언을 했으나, 실행되지는 못하였다.


 이러한 사건과 사고들을 예전부터 작성해오고 인터뷰해오던 하리야혼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슈프림커맨더라는 자는 끝말잇기라는 신성한 공간에서만 활동하며, 가끔씩 자신의 모습을 하늘에 드러낸체, 마치 매우 신비로운 드래곤의 느낌을 뿜어내고는 다시 자취를 없애버린다는 것 이다, 그는 지금까지 엑월 마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아니해서 많은 의문이 많다, 그 의문중 하나가 바로, 토일이 이야기 했던 것 중 하나이다.


 토일 - " 사람들이 붙여준 봇프림이라는 별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슈프림커맨더 - " 다랗 "

 그는 이렇게, 끝말잇기의 성전에서 오늘도 훼력을 불태우고 있으리라... 그리고, 부릉이사령관과 함께 엄청난 훼력을 발산할지도 모른다... 대 현인의 지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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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콘 죽은사람   |   아이콘 녹색그늘거미선생
아이콘 [부릉이선생님] (2010-02-10 00:53: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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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프림은 현자가 아니라 유령
아이콘 파괴의노래 (2010-02-10 00:55: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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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저 너머에 있는 존재가 보낸 감시용 안드로이드
아이콘 iNov]toil (2010-02-10 01:02: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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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덕후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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